TO..드래곤님께.<팬레터시리즈..>

조회 수 3141 2002.07.07 21:30:34
※꽃신이※

스타지우가족이된지 벌써 54일째..
지우님도 좀더 가까이서.. 좀더 알게되고.. 생각하게되고.. 좋아하게되고..
언니들.. 친구하나.. 동생들.. 매일매일 하나씩 알게되는거두 신기하고..
그렇게 매일생각하는사람만 생각하고.. 말하던사람하고만말하면서 살았네요..

그러다가 엊그제 문득 드래곤님생각을 하게됐어요..
3시간동안이나 공들여쓴 글날렸다구 현주언니한테 전화했다는말듣고..
"참 의외구나.. 매니저라는 이름의 사람이 그런일까지 챙겨주네??"...

매니저라는이름..
매니저의 역활..
사실 잘 모르거든요.. 그저 한 스타의 하루를 챙기는.. 오늘은 무슨일,내일은무슨일..
단지 스타가 움직이기 편하도록 하는거.. 그러라고 생각했어요..
사람과사람.. 그 자체의 관계가아닌 계약과 돈으로 맺어진.. 그런관계.. 뭐 그런거요..

근데.. 그런데..
드래곤님.. 그런분이 아니신거 같네요.. 아니... 그런분이 아니시네요..
지우언니의 감정을 소중히 여길줄알고.. 계약때문이아닌 사람으로서 지우언닐 지켜주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여길수있는 작은거 하나도 챙기고.. 안타까워하고..

거기다 정팅때.. 현주언니가 지우언니 쳇방으루 델꾸오라구하니까..
하루종일 글쓰느라 진빠진 지우한테 차마 오란말 못하겠다고..
그한마디에 딱 알아버렸답니다..
이게 매니저구나..
저렇게 아끼는거구나..

드래곤님.. 생각해보니 드래곤님에 대해 아는게 없군요..
이름조차 모른다는거..54일이 지나도록 의식도 못했어요..

하지만 이름도모르지만.. 그렇지만 제가알고있는 드래곤님..
스타지우가 준 생일선물이 고마워 길고긴 글을 남길줄알고..
우리가 사랑하는지우언닐 우리만큼이나.. 어쩜 우리보다더 사랑해주고..
차마 우리가 생각하지못할 그럴 지우언니의 힘듬까지 헤아릴줄아는..
이정도만으로도 충분하네요..
이정도만으로도 충분히 드래곤님 좋아할수 있을꺼같아요.

지금까지처럼 항상 변함없이 지우언니 지켜주세요..
공항에서 "뭐하는겁니까!"하고 외치던 외침..
매니저라는 관계를 벗어나.. 다른이름으로 알게되더라도.. 그래도 항상 지우언니 지켜주고 사랑해주세요..
그래야.. 드래곤님이 옆에서 지켜주셔야 애정인 든든할꺼같거든요..
항상 건강하시구.. 행복하세요..
그리구.. 결혼.. 하셔야죠??~=..=;;
이만.. 물러갑니다.
오늘부터.. 드래곤님 팬할래요~♡
총총...


<1탄.. 드래곤편.. 담은.. 누구한테 써볼까~~☆>


댓글 '6'

토토로

2002.07.08 00:20:23

울 애정이가 드래곤님도 다 챙기고...나보다 낫네요.지우를 사랑하는만큼 드래곤님도 사랑합니다.항상 지우위해 고생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현주

2002.07.08 01:34:44

그러게요 토토로님.........드래곤님이 이글 보시면 힘나시겠어요.... 며칠전엔 저녁때 통화를 했는데 그때까지 한끼도 못 드셨다고 하시더군요....요즘 많이 바쁘신가본데....건강하셔야 일도 열심히 할수있잖아요..... 건강하세요.드래곤님.....^^ 저도 늘 감사해요.....우리 매니져가 최고죠모....^^

sunny지우

2002.07.08 08:47:00

신이가 철이 다 들어버렸군요. 그게 아니라 늘 따뜻한 마음의 사람이었는데, 이제야 그 진가를 발휘 하는군요. 현주님 말처럼 곤님께서 힘이 나시겠어요. 곤님 화이팅...

바다보물

2002.07.08 09:11:22

애정아 울애정이 맘이....다음엔 누구한테 러브레터를 보낼라나 혹?남일이?ㅋㅋㅋㅋㅋ나대신 좀 쓰줄라나 ㅋㅋㅋ

※꽃신이※

2002.07.08 10:27:29

담번엔 당연히 지우언니져~ 잴먼저 쓸랬눈데.. 들곤님이 아른거려서.. 지우언니. .괜찮져??ㅋㅋ

앨리럽지우

2002.07.08 16:55:57

울 들곤님에 대한 사랑을.. 다시 확인 시켜준.. 애정이 고마워~ 지우언니 가까이서 늘 함께 하시는 울 들곤님... 늘 감사드려요~ 들곤님.. 저둥 들곤님 위한 기도하고 있어요~들곤님의 좋은 소식 꼬옥 전해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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