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시간 후면은 천계가 마지막회가 방송이 되내요,,
그리고 지우누나도 떠나 보내고,,
이렇게 보내려리 너무 아쉽고 보내기가 싫네요,,
하지만 내가 보내기 싫다고 해서 못 보내는 것도 아니고,,
다음 작품에서 또 만나 봐야겠지요,,
오늘 개학해서 이것저것 하다보니 시간이 벌써 이렇게 되고,
이제 점차 쉴 시간도 업이 바빠 질 듯 쉽내여,,ㅅㅅ;;
하지만 새벽이라두 아무리 시간이 늦어도 하루에 한번씩은 들어올게요,,ㅎㅎ
아차,,그리고 오늘 한밤의tv하지영?;;
이상하게 신문에는 한다고 나오질 않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