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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두 그래두...어쩔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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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린 |
2001-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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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morn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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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 |
2001-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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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정팅인거 다들 아시죠? 밤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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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지우 |
2001-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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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곳에 글을 남겨야만 하는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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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살러-성효숙 |
2001-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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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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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 |
2001-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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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언니가 이런스토리를 연기하면 얼마나 인기 만땅이게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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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
2001-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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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기억하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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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패니아 |
2001-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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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여 부탁하나만~~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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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지우 유리 |
2001-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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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도 글 안올리면 안될것 가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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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 |
2001-08-16 |
152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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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누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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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 |
2001-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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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그래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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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
2001-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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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쳇으로 밤을세구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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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지우 유리 |
2001-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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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겨울 이 장면을 보면서...무척이나 설레였던 마음을..
기억을 상기해봅니다..실제라고 착각 할 만큼
두 주인공의...표정연기가 일품이였죠...^^;;
이러게 시간을 흘러가고..또 새로운 시간들로 다가오는게...우리네 삶이 잖아요..
숯과 다이아몬드의 원소가 똑같은 탄소라고...
똑같은 하나가 너무 다른 둘로 변한다는 사실....
우리들의 하루,..우리들의 삶도 이와 같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