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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그대 사랑함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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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로 |
2002-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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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연인들의 아픈 사랑...[겨울연가 200일 기념 슬라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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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
2002-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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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래 제목 아는사람..뽀뽀해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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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신이※ |
2002-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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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사과가 두두둑~~~(재밌게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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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경 |
2002-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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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스운 야그(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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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로 |
2002-09-10 |
3121 |
33684 |
오늘 날씨 쾌청 넘 덥다. 어여 밤이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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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시안 |
2002-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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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배를 하면서.... 아직도 다리가 후들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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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연 |
2002-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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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하루...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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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 |
2002-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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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잘되야 될텐데....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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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주 |
2002-08-05 |
3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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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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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지우^~^ |
2002-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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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현주님...<-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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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 |
2002-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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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사회단체(?)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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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tina21c |
2002-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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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그러더군요
세상에는 웃음과 눈물의 양이 같다고....
당신이 웃기 위해서
누군가 울어줘야 한다면
내가 당신 울어 줄게요....
누군가 그러더군요
세상에는 행복과 불행의 양이 같다고 ...
당신이 행복해지기 위해서
누군가 불해해져야 한다면
내가 대신 불행해 질게요
누군가 그러더군요
당신 지금 많이 아프다고 .....
당신을 살리기위해
누군가 대신 죽어야 한다면
내 목숨 기쁘게 내어 드릴께요
꽃은 향기로 행복을 주지만 ....
당신은 세상에 존재한다는 그 자체만으로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이니까.......당신 그거 알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