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도 따갑지 않고
바람도 살랑살랑 부네요
개학도 8월 26일까지 밖에 안남았네요
방학내내 방학숙제때문에 학교다니던 때보다
더 바쁘던 하루들이였어요.
지우언니를 보면서 여유를 가지던 시간이 제일 좋네요.
그런데 그렇게 바쁘게 숙제를 했는데
아직도 할일은 태산이네요. ㅡ.ㅜ
아 참 언니들 작은사랑실천
종로에서 한다고 했는데
지하철에서 종로3가에서 내려서
어디로 가야해요??
그리고 언제 언제 해요??
참석할수 있으면 한번 해볼려구요
언니, 오빠들도 보고싶고 해서......
대신 너무 어려운것은 안되요
못해서 망치면 죄송하잖아요
그럼 이번 일주일도 힘내서
아자 아자 화이팅~!
바람도 살랑살랑 부네요
개학도 8월 26일까지 밖에 안남았네요
방학내내 방학숙제때문에 학교다니던 때보다
더 바쁘던 하루들이였어요.
지우언니를 보면서 여유를 가지던 시간이 제일 좋네요.
그런데 그렇게 바쁘게 숙제를 했는데
아직도 할일은 태산이네요. ㅡ.ㅜ
아 참 언니들 작은사랑실천
종로에서 한다고 했는데
지하철에서 종로3가에서 내려서
어디로 가야해요??
그리고 언제 언제 해요??
참석할수 있으면 한번 해볼려구요
언니, 오빠들도 보고싶고 해서......
대신 너무 어려운것은 안되요
못해서 망치면 죄송하잖아요
그럼 이번 일주일도 힘내서
아자 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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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토요일 ..셋째 화요일 입니다
어려운건 없구요
정성과 사랑만 있으면 되지요
해피지우님 ..오늘은 어머니가 무슨 반찬을 해주셨을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