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STARJIWOO
.
.

댓글 '3'

코스

2005.07.22 21:57:24

날씨가 너무 끔찍하게 더운 날의 연속입니다..
어제 오늘..외출해서 밖에 돌아다니기가 너무 힘이 듭니다.
이렇게 날씨때문에 힘들어 지쳐보기는 정~말..처음입니다. ㅡ.ㅡ;;
대구에 계시는 분들..살인적인 36°의 더위를 어찌 견뎌내시는지요..*^^
스타지우를 다녀가시는 많은 님들 더위에 건강하게 잘지내세요..

달맞이꽃

2005.07.23 09:09:01

반쪽찾기...........................................최정재
가끔은
어떤 아픔을 감수하고라도
좀 더 가까이 두고싶은
인연이 있다
가시에 두 눈이 찔려
장님이 되고
살점이 떨려 나가는
싸아''함이 찾아와도
그 여름 떠올리는 것 만으로도
맥주 거품 같은 미소
포르르 일어나는 나의 반쪽
그를 만나
바라보는 것만으로 만족하는
해바라기 같은 사랑은
이제 그만하고 싶다
말하고 싶다.
코스님이 올린 음악을 듣고 있노라니 시 한편이 적고 잡아서요.(.적어봤음)ㅎ
코여사 몬날이 이렇대요 ...정말 날씨 끝내줍니다
끝내 줄때라는 말은 이럴때 쓰는 말은 아니지만서두 너무 더웅께
나도 모르게 자꾸 궁시렁거려요 ..후후~
날씨가 몬 죄라고 그냥 순리대로 오고 가는데 애꿎은 날씨 타령만..후후~
이 더위에 스타지우를 찾은 일본가족들과 함게 하는 모습이 예뻐요
말로 만이지만 늘 ...코스에 바쁜 발걸움에 미안한 맘 뿐이고....어떻헤요 ?
암튼 애쓰고 늘 수고해요.....

이경희

2005.07.23 09:50:26

코스님 주말도 많이바쁘시겠네요~
지우씨 너무 예쁜것 아니예요^^ ㅎㅎㅎㅎ
감미로운 음악에 예쁜슬라이드 감사합니다~
늘 애쓰시고 수고하시는 코스님 도와드리지못해 미안하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3820 정서...송주 또한 슬픈 삶을 살았었죠....^^;; [4] 코스 2004-06-25 3101
33819 요즘 새벽기도회에 다니는 마르시안.. [4] 마르시안 2003-04-10 3101
33818 +:+화를 다스리는 법+:+ [3] 토토로 2002-12-26 3101
33817 아, 보구싶다 홍훈 2002-10-25 3101
33816 요놈..혼내야하나..말아야하나.. [7] ※꽃신이※ 2002-07-26 3101
33815 배용준 일본팬사이트 [2] 지니 2002-07-06 3101
33814 기억해요? 눈싸움하던 지우모습...... [4] 이지연 2002-05-19 3101
33813 사진이여...^^* [9] 김진희 2002-05-04 3101
33812 이건 8th-2 *^_^* 하얀사랑 2002-04-22 3101
33811 오늘은 왠지.. [5] 지우사랑♡ 2002-03-30 3101
33810 드래곤님 여적 계시남?- 지우님은 언제 호주로 출국하시남여? [2] 혜리니 2002-03-29 3101
33809 지우님 인기상 타신거 축하드려여... [3] 무명 2002-03-13 3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