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연예인 기사 중에 눈에 띄는 것 이병헌과 송혜교 커플 얘기더라구요.
갑자기 왜 갑자기 이얘길 하냐고 하시겠지요~~
저는요~~
지우님이 훌륭한 배우로서 명성을 얻는 것도 원하지만,
현재는 저 커플같이 지우님도 반쪽을 만나서, 손잡고 당당히 걸어다니는 기사를 보면서 기뻐하고 싶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사실 혜교가 부러워요..
개인적으로 이병헌을 그리 좋아하지 않지만..
자신이 사랑하는 혜교를 위하는 마음을 그대로 보여주는 모습이 너무 예뻐보입니다..
우리 지우님을 지켜줄 왕자님은 어디에 숨어있는지..
쪼금 원망 스럽네요..
빨리 빨리 나타났으면 하는 저의 지극히 개인적인 바램입니다..
잠수하다가. 갑자기 나타나서 횡설수설했나요?? ^^
암튼..... 배우로서.. 여자로서.. 행복한 지우님을 보고싶습니다...
갑자기 왜 갑자기 이얘길 하냐고 하시겠지요~~
저는요~~
지우님이 훌륭한 배우로서 명성을 얻는 것도 원하지만,
현재는 저 커플같이 지우님도 반쪽을 만나서, 손잡고 당당히 걸어다니는 기사를 보면서 기뻐하고 싶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사실 혜교가 부러워요..
개인적으로 이병헌을 그리 좋아하지 않지만..
자신이 사랑하는 혜교를 위하는 마음을 그대로 보여주는 모습이 너무 예뻐보입니다..
우리 지우님을 지켜줄 왕자님은 어디에 숨어있는지..
쪼금 원망 스럽네요..
빨리 빨리 나타났으면 하는 저의 지극히 개인적인 바램입니다..
잠수하다가. 갑자기 나타나서 횡설수설했나요?? ^^
암튼..... 배우로서.. 여자로서.. 행복한 지우님을 보고싶습니다...
마음이 많이 허전할 때 함께 할 수 있는
누군가.....도 필요하겠지.
우리 앨피네도 멋진 반쪽...
벌써 옆에 있다구....ㅎㅎㅎㅎ
노친네의 노망이라 생각하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