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6'

코스

2006.03.13 18:00:45

지난 시간들을 회상하는 유나...
유나의 애잔한 모습에 가슴이 촉촉해져 옵니다.
9회를 보면서..유나의 눈빛이 너무 슬퍼서...
타쿠미의 눈빛이 너무 슬퍼보여서...
유나와 타쿠미의 안타까운 사랑에...되돌릴 수 없는 현실이
너무 불쌍해서 눈믈을 흘리곤 했습니다.
두사람에게 사라진 세월을 되돌려줄 수 만 있다면...
론도 9회는 너무 슬포요~~~~~~!!^^;;

vos

2006.03.13 18:41:24

코스님 너무 슬퍼요 눈물이나요 두사람 행복하게 해주세요...
너무나 고마운거 아시죠..음악도 너무 슬퍼요...

달맞이꽃

2006.03.13 22:05:42

아휴..우리님들 어떻해요..난리났네요
아까전에 유나가 불상타고 타쿠미가 불쌍해 죽겠다고 하도 그러기에
제가 모라했지만 사실.....................지.... 맴도 많이 아파요
정말로 신이 계시다면 이 들을 사랑하게 내 버려 두었으면 좋겠어욤^^
코여사.......................어떻해.....우리 유나, 타쿠미 불쌍해서요..

Jennifer O

2006.03.14 00:50:32

Thank you Cose!
Let's hope the ending is a good one.... Cheers :):):)

유니

2006.03.14 09:23:08

덕분에 잘 보고 가요. 노래 맘에 들어용~ 정말 윤아 불쌍코.....타쿠미도.....너무 속상해요

hibiscus

2006.03.14 09:27:27

코스님...요즘 슬픈노래들만 골라서 영상하구 올려주시는것 같아요...에궁...넘 슬퍼요... 유나가 바다를 향해 멀리바라보며 긴 생머리 바람에 스치면서.....분위기 있어요..
론도에선 저 키스씬이 딱한번뿐이였는데...좀 슬펐지요.... ㅠ.ㅠ
엔딩이 정말 어찌 됄지 궁금하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3664 이 곳에 지우씨 30대 이상 팬들 많나봐요~^^ [8] 지우짱 2004-02-21 3119
33663 전 어제 한밤 못봤는데.. ks 2004-02-20 3119
33662 지우 - `사랑'은 `정서'와 `송주'가 곁에 있는것 [4] sunny지우 2004-01-27 3119
33661 식당에서 [4] 유리우스 2003-12-25 3119
33660 ‘천국의 계단’ 입만 벙긋…대사 입모양 따로따로 [2] 운영자 현주 2003-12-25 3119
33659 서울은 설레이나요? [6] 2003-12-25 3119
33658 전 크리스마스 연휴때도 집에 꼭 붙어서 천국의 계단을 시청할겁니다!!! [6] 성희 2003-12-23 3119
33657 3회 중 캡쳐 4번째... [3] 꿈꾸는요셉 2003-12-11 3119
33656 다섯살 꼬마의 유머~ [3] 세라 2003-10-06 3119
33655 겨울연가가 아련히 멀어지려나 했더니 [3] 제니 2003-10-03 3119
33654 [펌]내가 당신을 사랑한다고 했던말... [2] 앨피네 2003-06-25 3119
33653 안녕하세요.처음인사드립니다(매니저에용~~^^) [13] 리틀드레곤 2003-05-18 3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