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 2월 5일(목) 밤 9:55~11:05
극본 : 오수연
연출 : 부성철
제작 : 올리브나인
마리는 철수에게 자신을 사랑한 게 아니었냐고 묻다가 철수가 그렇다고 하자 궁금해한다.
그러자 철수는 지금의 자신이라면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을 텐데 그때는 너무 힘든 시기라 착각했다고 대답하고, 이를 듣던 마리의 눈에는 눈물이 고인다.
그때 철수는 그대로 마리의 입에 자신의 입술을 맞추고는 자리를 뜨고, 우연찮게 이 광경을 보던 우진은 눈앞에서 벌어진 일을 믿지 못한다.
콘도로 돌아와 짐을 싸던 철수는 그대로 방을 나가버리는데, 이를 발견한 마리는 우진이 부르는 것도 물리치고 철수를 뒤쫓아 간다.
그러다 다시 돌아온 마리, 우진은 그런 마리에게 이마리답다고 말하다가 자신은 좋아하는 여자의 남자를 지켜주기 위해 거짓으로 결혼발표까지 했다는 말과 함께 어떻게 자신이 준 반지를 끼고서 철수와 그럴 수 있느냐며 묻는데…
흐흐흐~ 도무지 감이 안잡히지만... 그래도 끝까지 저는 마리빠 할래여 ㅎㅎ
From... 스연갤 마리빠 ⓧ갤갤
도투님이 올려주심 뮤비 감상하면서 흠냐~
극본 : 오수연
연출 : 부성철
제작 : 올리브나인
마리는 철수에게 자신을 사랑한 게 아니었냐고 묻다가 철수가 그렇다고 하자 궁금해한다.
그러자 철수는 지금의 자신이라면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을 텐데 그때는 너무 힘든 시기라 착각했다고 대답하고, 이를 듣던 마리의 눈에는 눈물이 고인다.
그때 철수는 그대로 마리의 입에 자신의 입술을 맞추고는 자리를 뜨고, 우연찮게 이 광경을 보던 우진은 눈앞에서 벌어진 일을 믿지 못한다.
콘도로 돌아와 짐을 싸던 철수는 그대로 방을 나가버리는데, 이를 발견한 마리는 우진이 부르는 것도 물리치고 철수를 뒤쫓아 간다.
그러다 다시 돌아온 마리, 우진은 그런 마리에게 이마리답다고 말하다가 자신은 좋아하는 여자의 남자를 지켜주기 위해 거짓으로 결혼발표까지 했다는 말과 함께 어떻게 자신이 준 반지를 끼고서 철수와 그럴 수 있느냐며 묻는데…
흐흐흐~ 도무지 감이 안잡히지만... 그래도 끝까지 저는 마리빠 할래여 ㅎㅎ
From... 스연갤 마리빠 ⓧ갤갤
도투님이 올려주심 뮤비 감상하면서 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