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고맙습니다...그리고 사랑합니다

조회 수 3105 2002.08.28 01:32:36
이지연

오늘은 아니죠
어제가 제생일이었습니다
그래서 울스타지우 아줌마언니들께서...그리고 마눌과 현주가
저에게 넘 큰 선물을 주셨어요
명옥언니, 정옥언니, 코스언니, 발라드언니, 유포니언니, 문형언니,
선주언니, 보물언니, 마눌 현주...
그리고 성민이와 효정이까지..
하늘이 구멍이난것 같은날 ...
그래서 모이기 넘 힘든날....
비가 억수같이 쏫아지는날...
울스타지우안에서 오늘은 넘 행복한 날이었습니다
저 너무 감사해서 뭐라고 말씀을 못드리겠어요

정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노래는 제가 이밤에 선물로 드립니다


댓글 '3'

마눌

2002.08.28 08:06:46

지연아~ 집에 잘 들어갔니? 어제 그 빗속을 뚫고 서울까지 와 준 니가 더 고마워..다시 한번 생일 추카한다..사랑혀...

캔디

2002.08.28 19:42:26

우아파의 노래같다눈. 너 언제 우아파 에 입적 했니?(농담)아니야, 지연이는 충분히 우아하단다.삐지지 말아라.

김문형

2002.08.28 21:59:53

지연아. 좋은 동생! 옆에 있어줘서 고맙다. 알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3676 사랑하는 운영자 현주에게 힘을!! [12] 김문형 2004-03-18 3101
33675 천계를 생각하며...... [2] 지우느낌 2004-02-26 3101
33674 저기여 정말 정말 궁금한게 있는데 [3] 스릴있어요.. 2004-02-23 3101
33673 [re] 연예특급 다운 받아가세여^^/ 뽀유^^* 2004-02-11 3101
33672 송가(送歌) 마지막 - 차 송 주 편... [3] 삐노 2004-02-09 3101
33671 태화와 정서를 보낼시간이 얼마 안남았습니다. [3] 무녕이 2004-01-29 3101
33670 한정서가 걸리는 안암에 대하여...... [1] 운영자 현주 2004-01-07 3101
33669 [re] 성공하려면............한번 보세요.. [1] 마르시안 2003-12-23 3101
33668 매우고된하루였어요.. 그래도 천국의 계단은 잊지않고 꼭 봤어욤~★ [3] 성희 2003-12-18 3101
33667 겨울바다 - 서해 무의도 한국일보 2003-12-03 3101
33666 힘든 오늘이 주는 의미. [2] 2003-11-11 3101
33665 [연합뉴스]신현준,최지우,권상우 안방극장 복귀 [3] 무녕이 2003-11-11 3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