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다 아름 다울 수 없다 ..지우

조회 수 3169 2003.08.16 00:20:54
정말 정말 오랜만이죠?
잘들 지내셨나요?
바라기는 잘 지냈습니다.
울 지우언니
천국의 계단 출연결정하셨군요..ㅎㅎㅎ
좋은 모습으로 12월에 뵙길 바라고
바이올렛정원에서
이쁜 지우를 데리고 왔습니다.
바다 속의 지우..아름답죠?
노래는 만화 주제가라는데
제목은 모르겠네요..
늘 행복하시고..
언제나 바라기가
지우언니를 응원하고 계시다는 거
기억하세요..
사랑합니다....
늘 곁에서 당신을 지켜주고 싶은
바라기...
오늘 흔적 남기고 가요..
스지 여러분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댓글 '1'

별지기2

2003.08.16 09:18:45

바라기님 ..
정말 아름다운 지우씨를 델쿠 왔네요 ..ㅎㅎ
언제나 뒤에서 열심히 응원하시는 든든한 지우님에 후원자가 되어 주심을 감사드려요 ..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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