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4 |
운영자님.. 모니터방에 윗글 삭제 해주세요.(빈통)
|
미혜 |
2001-08-20 |
9326 |
123 |
test
|
성유리 |
2001-08-20 |
9481 |
122 |
좋은 소식과 (운영자에겐) 나쁜 소식..
[6]
|
스타지우 |
2001-08-20 |
9770 |
121 |
오 예~~
[1]
|
제이 |
2001-08-20 |
10892 |
120 |
미혜야...
[1]
|
아린 |
2001-08-20 |
11720 |
119 |
[공지] 스타지우 오픈식..
[6]
|
스타지우 |
2001-08-20 |
12187 |
118 |
지우야.. 뭐하니?
[1]
|
하이드 |
2001-08-20 |
13530 |
117 |
우린 이러하면 좋겠습니다...
|
아린 |
2001-08-20 |
9899 |
116 |
컴도 안돼구..그래서오래간만에글남기네여...
[2]
|
소심이 |
2001-08-20 |
12309 |
115 |
가을 들녘의 순수한 흰들국화들처럼 은은하고 고운 향내를 가지셨습니다. 모자람을 허물을 아픔을 슬픔을 고뇌를 예쁜 마음으로 보듬어 아껴주고 사랑하는 사람들입니다.한결같이 아름다운 그리고 풋풋한 그래서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4]
|
변은희 |
2001-08-20 |
12305 |
114 |
★지금 빨리★.
|
지우사랑♡ |
2001-08-20 |
11008 |
113 |
현주언냐~♡
[3]
|
지우사랑♡ |
2001-08-20 |
11492 |
요즘 어떻게 지내요 ..아~~번역일 하느라 바쁘다고 했지요 .그죠?
날리스 ..다른 땐 그럭저럭 괜찮은데 이렇게 음악을 함게 하는날이면
왜 그렇게 지우님이 생각 나는지 모르겟어요
틈만 나면 그녀가 머리에서 떠나질 않는군요
나에게 내 친구들에게 너무나 소중한 사람 ..지우씨~
그녀와 관계된 모든것들이 그렇게 소중할수가 없답니다
이렇게 고운 그녀의 미소를 보는 날이면 고스란히 그리움은
내 차지가 되어 한참을 머물다 가요 ..후후~
아름다운 지우씨....그녀를 더 빛내게 하는 소중한 우리님들이 있기에
오늘도 가장 행복하고 고운꽃을 피우다 갑니다
날리스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