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잘 보내고 계시나요?
낼두 휴일이라 그냥 맘편하게 방에서 뒹굴뒹굴..여기저기 써핑하구..
그러다...진실드라마 다시 보고 있습니다...
메세지도 보고픈데 아무리 찾아봐두 없더군요~~ㅠㅠ
게시판이 넘 썰렁해서 잼있는글..이미지 사진 올려놓고 갑니다~
모두들 편안한 밤 되세여~
우리딸은 올해 다섯살입니다.
옆집에 일곱살된 남자아이가 있습니다.
아침에 항상 같이 학원차를 기다립니다.
우리딸에게는 이제 5개월이 된 여자동생이 있습니다
함께 차를 기다리기 위해 아기를 안고 나갔습니다.
옆집아이가 묻습니다.
""네 동생이니?"
차마 갓난 아기를 만지지 못하고 머뭇머뭇 거리자
우리딸 그 아이에게 이럽니다.
;;;;;;;;;;;;;;;;;;;;;;;;
;;;;;;;;;;;;;;;;;;;;;;;;
;;;;;;;;;;;;;;;;;;;;;;;;;
;;;;;;;;;;;;;;;;;;;;;;;;;
;;;;;;;;;;;;;;;;;;;;;;;;;
""괜찮아 한번 만져봐
안물어 ^^;; """""
낼두 휴일이라 그냥 맘편하게 방에서 뒹굴뒹굴..여기저기 써핑하구..
그러다...진실드라마 다시 보고 있습니다...
메세지도 보고픈데 아무리 찾아봐두 없더군요~~ㅠㅠ
게시판이 넘 썰렁해서 잼있는글..이미지 사진 올려놓고 갑니다~
모두들 편안한 밤 되세여~
우리딸은 올해 다섯살입니다.
옆집에 일곱살된 남자아이가 있습니다.
아침에 항상 같이 학원차를 기다립니다.
우리딸에게는 이제 5개월이 된 여자동생이 있습니다
함께 차를 기다리기 위해 아기를 안고 나갔습니다.
옆집아이가 묻습니다.
""네 동생이니?"
차마 갓난 아기를 만지지 못하고 머뭇머뭇 거리자
우리딸 그 아이에게 이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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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한번 만져봐
안물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