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연가 8부~

조회 수 3126 2002.05.30 06:46:31
정바다
제가 오늘 쪼금 바쁜 관계로 아침일찍 올려 드립니다.
재미나게 봐주시는분들 정말 감사 드리구요.
저와 같은 마음이신것 같아 행복하네요~ㅇ
덕분에 저또한 재미나게 봅니다..즐거운 하루 되세요.이따  저녁에 뵐께요.
그리고.보고싶은 장면 있으시면 알려 주세요..찾아볼께요

댓글 '2'

이지연

2002.05.30 13:55:03

고마워요.... 요샌 바다님이 제일 기다려 지네요...

1004지우사랑

2002.06.01 13:53:46

가슴이 정말 찡하네요. 용준님이 지우님을 처음으로 안아주는 모습이 제 기억에 많이 남아있는데... 애처롭게 쳐다보는 모습이 지우님과 용준님이 많이 닮아보이네요. 정말 두분이 진짜로 사랑하는 사이였으면 좋겠어요. 제 바람이 너무 허황된 건가요? 두분을 진짜로 사랑하고 두분이 영원히 행복하게 함께 하셨으면 하는 소망을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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