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귀엽더라구요

영화에서 박중훈이 집에 쳐들어왔을떄(형사들과 같이)

다리를 접고 울면서 몰라요~ 하고 외치는데 되게 귀엽게 나왔더군요 +ㅁ+;;

나이차가 12살인데 귀엽다는 표현이 조금 그렇나?-_-;;여하튼 그렇구요

저 중3때(?) 겨울연가 했었는데 이당시에는 드라마에 관심이 없어서 안봤다가

하도 욘사마 욘사마 그래서 겨울연가 재방하는거 다시 보고 있는데

엄청 이쁘더라구용 아 배용준씨도 멋있더군요

아 그리고 최지우 누나는 화장 진하게 한것보다

겨울연가에 나온것처럼 청순가련 바람불면 휙휙날라갈꺼같은 ㅎㅎ;;

하여튼 그게 더 예뻐요(개인적인생각)쌩뚱맞쭁?

언제나 이쁜방송하세요 근데 키가 생각외로 크시네요

댓글 '4'

달맞이꽃

2005.02.21 18:16:01

유진이 바람불면 날라갈 정도는 아니였는데 ...후후~
지우씨야 말로 8등신이지요
늘씬 늘씬 하니 ..그래서 넘 부러워요 .
주영님 해서 여성분인줄 알았는데 아니군요
주영님 반가웠습니다..게시판에서 자주 자주 뵈어요^^

꿈꾸는요셉

2005.02.21 21:51:27

안주영님 남학생이구나....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북한가요 버전입네다>
진짜로 반갑지에이웅...........

가람

2005.02.21 22:16:13

주영님 말씀처럼 화장기 없는 지우씨
청순한 얼굴 저도 무척 좋아하고 부럽답니다.
피부가 어찌나 깨끗하던지......부러워
주영님 반가웠어요.

안주영

2005.02.22 18:09:57

주영이라는 이름이 여자같나요???오호호호 -_-;;
죄송합니다 -ㅁ-;;
아 저도 반갑습니다 우하하하 ^ㅡ^
대략 당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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