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7'
송이맘
천국의 계단에서 열연을 하던 지우
강추위에 드레스를 입고 열연하던 지우의 모습이였지요.
이렇게 한장면 한장면들이 명 장면들이란 걸 올려주실때 마다 느낍니다
슬픔에서도 묘한 아름다움이 보였던 그녀..그녀의 연기가 너무도 그립습니다.
누군가에 대한 기대는 누구에게나 항상 즐거움을 주는것 같네요.
희망을 잊고 산다면 아마 우린 한순간도 웃을 수 없겠죠?
우리들의 그녀...지우의 희망은 무엇일까??
다음 작품에서 그녀의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코스님들 보고픈 지우를 볼수있는 아침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가까이에 있는 예쁜 희망을 잊지 마시고..
오늘도 멋진 일들 많이 만드셔서 행복한 날들을 보내세요.^^
강추위에 드레스를 입고 열연하던 지우의 모습이였지요.
이렇게 한장면 한장면들이 명 장면들이란 걸 올려주실때 마다 느낍니다
슬픔에서도 묘한 아름다움이 보였던 그녀..그녀의 연기가 너무도 그립습니다.
누군가에 대한 기대는 누구에게나 항상 즐거움을 주는것 같네요.
희망을 잊고 산다면 아마 우린 한순간도 웃을 수 없겠죠?
우리들의 그녀...지우의 희망은 무엇일까??
다음 작품에서 그녀의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코스님들 보고픈 지우를 볼수있는 아침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가까이에 있는 예쁜 희망을 잊지 마시고..
오늘도 멋진 일들 많이 만드셔서 행복한 날들을 보내세요.^^
달맞이꽃
코스님...난..늘 너만 생각해...제목이 ...가심에서 찬바람이 이네용 ㅎ
뒤이은 말......미치도록 보고싶오...............이말이면 더 정석이겠지요?
요즘..우리 코스님이 연애 편지를 쓰시나 아주 센치에 밥말아 먹고 사셔요
우째.........코코~
남친게서 갈을 엄청 타는 우리 코스아지매 비위 맞출려고 갈대밭으로
빙기로 방방이 삼천리를 손 꽉.. 붙잡고 다니는데 아직도 몬가가 안채워 지나봅니당~
허허참.....가을은 남자에 계절이라 카는데 우리 코스님 가을은 무섭다 아이가 ..ㅋㅋ
갈만 되면 아주 연중 행사로 센치가 극치가 되니 ..우짜노..
암튼.....달여사도 전염되었나....갈이 마구 마구 타고 싶당게..헤헤~
그건 그렇고.....이 가을..사랑하는 연인들이 있다면 죽을 힘을 다해서
사랑하라는 말을 드리고 싶군요
왜냐하면 ....사랑은 맥주 거품과도 같으니까 ..^^
언제 산화되어 사라질줄 모르잖아요 ..후후~
뒤이은 말......미치도록 보고싶오...............이말이면 더 정석이겠지요?
요즘..우리 코스님이 연애 편지를 쓰시나 아주 센치에 밥말아 먹고 사셔요
우째.........코코~
남친게서 갈을 엄청 타는 우리 코스아지매 비위 맞출려고 갈대밭으로
빙기로 방방이 삼천리를 손 꽉.. 붙잡고 다니는데 아직도 몬가가 안채워 지나봅니당~
허허참.....가을은 남자에 계절이라 카는데 우리 코스님 가을은 무섭다 아이가 ..ㅋㅋ
갈만 되면 아주 연중 행사로 센치가 극치가 되니 ..우짜노..
암튼.....달여사도 전염되었나....갈이 마구 마구 타고 싶당게..헤헤~
그건 그렇고.....이 가을..사랑하는 연인들이 있다면 죽을 힘을 다해서
사랑하라는 말을 드리고 싶군요
왜냐하면 ....사랑은 맥주 거품과도 같으니까 ..^^
언제 산화되어 사라질줄 모르잖아요 ..후후~
정서의 마음안에는...언제나 송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아주 깊숙이................자리를 잡고 있겠죠..
볼때마다..제 가슴을 촉촉히 적십니다.
별지기님들...좋은아침 맞으시고..즐거운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