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선물을 해야 한다면... 난 이 집의 주인이 아닌거야...
그동안 우리 들의 손떼가 묻어 있던 구석 구석을....
새롭게 입히고 꾸미고... 정리하고 청소하며...
내가 한 일이 하나도 없음에 미안하고 송구하고....
새로 단장한 울 집에 그 동안 답답했던 기둥을 깍아 내고 거실을 크게 넓히고
그리고 보니 저쪽 벽이 다소 허전한가~~~~~~~~
흠^^^^ 그래! 거기에 지우씨 사진 한장 붙이고...
그리고 울 식구들 집안에 무슨 일이 있는지 일일이 메모를 해 두어야지.....
***사랑하는 만큼 조금씩 놓아주기********
요즘 제 마음을 붙들고 놓아주지 않는 글귀네요.....
얼마나 큰 의미를 지니는지 조차 아직 헤아리지 못하고 있어요
행복한 느낌.. 주신 분 우리 현주씨.. 미혜씨... 그리고 숨어서 보이지 않는 사랑으로 실천하시는 우리 식구들에게 부족한 요셉....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우리 들의 손떼가 묻어 있던 구석 구석을....
새롭게 입히고 꾸미고... 정리하고 청소하며...
내가 한 일이 하나도 없음에 미안하고 송구하고....
새로 단장한 울 집에 그 동안 답답했던 기둥을 깍아 내고 거실을 크게 넓히고
그리고 보니 저쪽 벽이 다소 허전한가~~~~~~~~
흠^^^^ 그래! 거기에 지우씨 사진 한장 붙이고...
그리고 울 식구들 집안에 무슨 일이 있는지 일일이 메모를 해 두어야지.....
***사랑하는 만큼 조금씩 놓아주기********
요즘 제 마음을 붙들고 놓아주지 않는 글귀네요.....
얼마나 큰 의미를 지니는지 조차 아직 헤아리지 못하고 있어요
행복한 느낌.. 주신 분 우리 현주씨.. 미혜씨... 그리고 숨어서 보이지 않는 사랑으로 실천하시는 우리 식구들에게 부족한 요셉....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월 14일 기념일로 해주실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