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를 담은 여자[슬라이드]

조회 수 3106 2003.01.14 00:35:19
코스


  








마음의 소리를 들어보세요.

자꾸 자꾸 낡아지고 닳아 없어져갈수록


  



기분이 좋아지는 것들은...

그것들이 낡고 닳아져가는 사이에








내 한쪽이 충실하게 채워지고

나의 시간에서 우리의 시간까지







내 한쪽이 채워지고 있다는
뜻이
될테니까요.



댓글 '5'

꿈꾸는요셉

2003.01.14 01:57:08

화사함과 고운 미소... 전 항상 코스님의 작품안에서 "지우님"과 더불어 님의 사랑과 향기가 느껴집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바다보물

2003.01.14 07:19:57

음악이 없을리가 없는데 왜 난 음악이 안들리죠?.....언제나 항상 그 자리를 지켜줘서 고마워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달맞이꽃

2003.01.14 12:19:29

아름다운 지우씨 모습에서 봄 향기가 나네요 ...언제 보아도 맑은 미소가 돋보이는 여자 ..그녀 ~~최지우 ~~사랑합니다 ㅎㅎㅎ고마워요 코스님 오늘도 존~~~날^*

찔레꽃

2003.01.14 12:24:46

한결같은 코스님..잘 계시죠?... 오늘도 어김없이 화사하게 스타지우를 예쁘게 수놓고 계신 코스님 항상 행복하시길~~~^ ^

드래곤^^

2003.01.14 15:08:13

코스님 안녕하세요..저번연도에 너무 감사드립니다..제가 아플때 죽도(검도아님 ㅡㅡ;)감사드리구요..한결같은 마음 감사드립니다 (^^)(ㅡㅡ)(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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