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 지우씨

조회 수 3278 2002.09.30 12:05:40
토토로




허접해서 망설이다 올립니다.
혼자 배우다 보니 영 이쁜그림이 안 나오네요
보름만 있으면 신랑이 시간 날때 가르쳐 준다고 했으니
기다려 봐야 되겠습니다.
목록
수정 삭제

댓글 '5'

달맞이꽃

2002.09.30 15:25:27

지두 기달리께요 ,,지금도 지우 이쁘요.호호호~~~~~~~

운영자 현주

2002.09.30 16:47:11

오호호~~ 드디어 포토샵까지..하시는군요~~ 자바스크립트에서 포토샵까지~~ 에고고..이러다 컴 박사되시겠어요 토토로님..^^ 저두 열심히 배워야겟다눈..이러다 설자리없어지겠다눈..^^

코스

2002.09.30 18:37:55

대단한 발전의 토토로의 실력이당...난 아직도 슬라이드 땜시 현주와 보물이로 부터 구박을 받는디...수고가 많다눈....^_^

온유

2002.09.30 19:15:01

언니의 항상 허접하다는 겸손의 말이 더 언니를 친근감 있게 만든다눈.....언니 정말 수고했어요 백만불짜리 컴두 사구 이제 더 이쁜 작품 볼수 있겠네요......

해나

2002.09.30 21:30:38

ㅎㅎㅎ 토토로언니 대단하세요!!^^ㅋ 예뻐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437 저도... [4] 베레베레 2001-08-17 12131
436 참... [7] 최지우 2010-10-17 12137
435 천국의 계단 다시보기 [1회] [5] 코스 2005-11-25 12137
434 최지우, 덕문여고 후배들에게 책 선물<기사+사진> [12] 눈팅^^ 2005-09-01 12147
433 7Luck Casino 지우님 갤러리~^^ file [3] saya(staff) 2012-05-11 12153
432 롯데면세점 2014년 F/W 화보촬영현장 [1] 눈팅. 2014-11-08 12156
431 9월 2차 95회 활동을 잘 마무리하고 왔습니다. [3] 코스(W.M) 2008-09-29 12162
430 지우님 인터뷰 영상 모음~ [7] 코스(W.M) 2012-03-16 12179
429 가을 들녘의 순수한 흰들국화들처럼 은은하고 고운 향내를 가지셨습니다. 모자람을 허물을 아픔을 슬픔을 고뇌를 예쁜 마음으로 보듬어 아껴주고 사랑하는 사람들입니다.한결같이 아름다운 그리고 풋풋한 그래서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4] 변은희 2001-08-20 12199
428 컴도 안돼구..그래서오래간만에글남기네여... [2] 소심이 2001-08-20 12213
427 애니메이션 「겨울연가」여자 주인공 성우로 최지우 결정 !!!!!!! [25] 이경희(staff) 2008-05-28 12223
426 열분~~~~~~~안녕하시와여~~~~~~~~~ [3] 제이 2001-08-17 12226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