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도 이렇게 흐지부지.. 그리고 힘들게 지나가 버렸어요..
그래도 힘들었던 하루를 깔끔하게 마무리 할수있도록..
방금 한밤에 지우님이 나오셨네요 ^^
그리고 항상 여기 들어와 읽기만 하고 나갔던 그런 하루의 마감이 아닌..
이렇게 직접글을 올리고 같이 공감을 하고..
님들의 글도 읽으며 살짝 미소도 지어보고..
물론 전에도 여기계신 분들의 글을 읽으며 따뜻한 미소를 지었지만..
이제서야 비로소 같이 공존한다는 느낌이 들어요..
지우님의 세계에 나도 조금 가까이 들어선거 같기두 하구 ^^
왜 여기계신 분들이 같이 글을 올리고 같이 이야기를 나누는지
조금은 알거 같아요.. ^^
이제 점점 더 많이 알겠죠?? ^^
아무튼..
오늘은 축구도 이기고 너무 좋네요..
축구본다고 너무 흥분을 해서 그런지..
목소리도 갈라지고..;;
헤이는 축구의 광팬이랍니다~ ^^
언젠가는 꼭 붉은악마를 하고 말거예요111
코리아 화이팅111 ^^
근데 인사를 하려니 시간이 참 애매하네요..
암튼 안녕히주무시구요..
오늘 하루도 지우님의 따뜻한 그늘아래.. 행복하세요 ^^
그래도 힘들었던 하루를 깔끔하게 마무리 할수있도록..
방금 한밤에 지우님이 나오셨네요 ^^
그리고 항상 여기 들어와 읽기만 하고 나갔던 그런 하루의 마감이 아닌..
이렇게 직접글을 올리고 같이 공감을 하고..
님들의 글도 읽으며 살짝 미소도 지어보고..
물론 전에도 여기계신 분들의 글을 읽으며 따뜻한 미소를 지었지만..
이제서야 비로소 같이 공존한다는 느낌이 들어요..
지우님의 세계에 나도 조금 가까이 들어선거 같기두 하구 ^^
왜 여기계신 분들이 같이 글을 올리고 같이 이야기를 나누는지
조금은 알거 같아요.. ^^
이제 점점 더 많이 알겠죠?? ^^
아무튼..
오늘은 축구도 이기고 너무 좋네요..
축구본다고 너무 흥분을 해서 그런지..
목소리도 갈라지고..;;
헤이는 축구의 광팬이랍니다~ ^^
언젠가는 꼭 붉은악마를 하고 말거예요111
코리아 화이팅111 ^^
근데 인사를 하려니 시간이 참 애매하네요..
암튼 안녕히주무시구요..
오늘 하루도 지우님의 따뜻한 그늘아래..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