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석 : 요즘 정치계가 어지럽다. 최모씨(전직 경찰청장을 지칭)가 게이트를 통해 국내외를 왔다갔다 하는 둥, 상황이 좋지 않은데, 이제 그만 밝힐 것은 밝혔으면 좋겠다.
김혜영 : 맞다. 이제 최씨(최지우를 지칭)도 게이트 뒤에 숨지 말고 이제 그만 떳떳하게 밝혀도 되지 않을까?
강석 : 내가 말한 건 정치인이다.
김혜영 : 아, 내가 말한건 탤런트 최모양이다. 최*우양(발음을 흐림)이 배모군과 요즘 말이 많은데, 그만 솔직히 밝혀라... 기타 등등,...

이글은 용준오빠 홈피에서 본거구여...좀 짜증난다

확실히 잘 알지도 몬 하믄서...에이..뿡..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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