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0일 sbs한밤의 TV연예에 지우님이 나옵니다. 14분부터 잠깐. 스포츠 신문 창간 리셉션장 같은데요. 내노라하는 스타들이 지나가는 엑스트라 같네요.
사장님인지 회장님인지 모르겠지만 지우님 하고 악수하는 장면 나오는데요 제 눈에 그녀 밖에 안보입니다. 하얀 투피스에 머리 예쁘게 묶고(역시 묶은 머리가 잘 어울려요), 너무 우아하고 멋있어요. 그리고 몇 초 후에 bh도 지나갑니다. 둘이 만나서 인사라도 나눴을까요?
sbs 프로그램 유료화 이후 처음 보았는데요(예전에 남았던 사이버머니가 조금 있어서) 한밤 500원 이더군요. 지우님 덕분에 아깝지 않았어요.
사장님인지 회장님인지 모르겠지만 지우님 하고 악수하는 장면 나오는데요 제 눈에 그녀 밖에 안보입니다. 하얀 투피스에 머리 예쁘게 묶고(역시 묶은 머리가 잘 어울려요), 너무 우아하고 멋있어요. 그리고 몇 초 후에 bh도 지나갑니다. 둘이 만나서 인사라도 나눴을까요?
sbs 프로그램 유료화 이후 처음 보았는데요(예전에 남았던 사이버머니가 조금 있어서) 한밤 500원 이더군요. 지우님 덕분에 아깝지 않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