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껏보고...맘껏 즐기자....누굴??? ^ㅡ^

조회 수 3119 2005.08.18 00:36:05
코스
.

.

댓글 '7'

코스

2005.08.18 00:43:24

스타지우를 다녀가시는 님들...
지우님의 미소를 마음껏 즐감하세요~~^^
그리고.... 늘~~~~~~ 행복하세요~~!!

봉순이막내동생

2005.08.18 02:04:13

지우공주마마의 환한 미소는...저희 마음속에까지 전해져요..
그래서 저도 깨끗해지는 느낌이 든다눈...
여러분..안녕히 주무세요.^____^ 봉순이 막내동생 슝====333333

CHIBO

2005.08.18 06:59:45

코스님
지우공주님의 미소는, 품위있고, 맑고 깨끗하고 세계 제일입니다.
CHIBO

이경희

2005.08.18 09:50:31

지우씨를.............^^
코스님 지우씨의 미소로 행복한 아침이네요^^
이젠 조금은 더위가 물러가는것 같아요
건강 조심하시구요 너무 무리하지마세요 알았죠?

ㅇㅇ

2005.08.18 20:02:29

오호.. 야심만만에 이은.. 초특급.. 울트라.. 귀염.. 캡숑~~ 짱짱.!!
지우씨 저때도 너무 귀여웠어요 ^^ㅋ
아.. 정말 귀여워..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이.. 갑자기..
쌩뚱맞죠? ㅋㅋ 이런데 쓰라고 있는 말은 아니지만..
그래도 지우씨 귀여운 모습을 보면.. 그런 생각이 듭니다.

달맞이꽃

2005.08.20 21:10:46

오랜만에 스타지우를 들여다 봅니다
올 여름은 정말 눈코 들새가 없어요 ..몸이 열개라도 모자랄 지경이네요
거기다 컴퓨터까지 ....그래도 여전히 지우님의 미소는 곱기만 합니다
여전히 낯익은 님들이 열심히 스타지우를 지켜 주시는군요
미안하고 감사하고 거기다 아름다운 지우씨 미소를 덤까지 ..감사해요^^

푸르름

2005.08.21 13:10:59

저때만해도 지금보다 통 통 하신것같아요.
웃는 모습도 넘 예뻐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3736 하루를 즐겁게 하는 방법(펌) [2] 토토로 2002-07-24 3100
33735 윽.. 컴터가..;; [5] 차차 2002-07-21 3100
33734 더 아파야하나요.. [9] ※꽃신이※ 2002-07-19 3100
33733 제가 여러분을 어디로 모셔다 드릴까요? [4] 토토로 2002-07-15 3100
33732 다섯살 여자아이의 생각![펌]&홍명보vs또띠 [6] 미혜 2002-06-30 3100
33731 이탈리아 토티가 레이저에? 붉은 악마가 '마징가 Z'인가? [4] 현주 2002-06-21 3100
33730 지우언니 뒤에서 그렇게 있겠습니다.... [7] 정아^^ 2002-06-10 3100
33729 임권택감독님과 취하선...지우씨 토토로 2002-05-30 3100
33728 오랜만입니다..^-^ [2] 지우뿌냐 2002-05-28 3100
33727 포리너 nancy님 글 번역... [수정] [1] Jake(찬히) 2002-05-24 3100
33726 바닷가에서~(겨울연가) [2] 정바다 2002-05-14 3100
33725 우리들의 예쁜 지우님.... [2] miky 2002-05-04 3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