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연인들의 애뜻한 사연이 있습니다.
사랑하지만 이뤄질 수 없는 안타까운 현실이
우리로 눈물 짖게 합니다.
그런데....
서로 감싸안은 애뜻한 여주인공의 눈동자는
촛점을 갖지 못하고 허공을 맴돕니다.
그녀의 눈에는...
보는이의 마음을 아련하게 하는 애뜻함이 없습니다.
아무런 메시지를 주지 못합니다.
그녀는 분명 연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녀 자신의 이야기가 아닌
제3자의 편안함 내지는 배역에 대한 무책임이 느껴지는 순간...
그렇게도 가슴 아픈 남녀의 아픈 사연은 이미 내마음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
이 장면을 보면서... 지우씨의 모습을 떠올렸습니다.
자신의 배역에 몰입되어 그녀<여주인공>가 지우씬지... 지우씨가 그녀인지..
구별조차 어려운 지우씨의 절절한 애뜻함이 그리워졌습니다.
자신이 연출해 내는 여주인공 안으로
우리를 몰입시켜 여주인공과 내가 하나가 되게하는
그래서 더 슬프고... 더 아프고... 더 안타깝게 만들어주는
교량적 매개체로서의 지우씨의 깊이있는 그 심연의 연기가
오늘...
더욱 그립고 아름답고 귀하게 여겨집니다.
댓글 '10'
지우포에버
지우씨의 눈빛을 바라보고 있노라면,,,내가 마치 그 역할속의 주인공인것처럼,,,
맞아요,,,,지우씬,,,그역할속에 동화를 넘 잘하시는 것 같아요...다시말해서,,,
그 역할을 위해 자기자신을 잠시 잊을만큼 몰두해서 팬들이 현실과 드라마를 구분못할
정도로 감정이입을 잘 하시는 것 같아요...그래서 늘 지우씨 드라마는 감동의 여운이
늘상 오래도록 남는 것 같아요,,,그녀의 모든 캐릭터속의 주인공 인물들은 살아움직이고 늘상 우리 기억속에서 숨을 쉬면서,,,때론 친구가 되어주고,,,또 때론 사랑스런 연인이 되기도 하죠...정말,,지우씨,,,타고난 연기자 같아요.... 화면속에서 뿐만이 아니라
패션쇼에서도 깊은 내면속에서 뿜어져나오는 표정연기는 그 누구도 따라오지 못할
그녀만의 독창적인 카리스마가 느껴지죠....늘 상대배역과의 어울림 또한 환상 그
자체죠,,,지우씬,,,정말 커다란 나무같아요...모든것을 포용하고 그늘을 만들어주고
잠시 쉬게해주고,,,신선한 공기도 공급해주는....일상생활에 지친 팬들에게 작은
쉼터같은 존재??? 암튼,,,지우씨에대해서 알면 알수록 더욱 깊이 빠져드는 매력속에
가끔은 나자신조차도 깜짝 놀랄때가 많이 있죠...사설이 넘 길었네요...
요셉님 ~~~말씀데로 지우씬,,정말 교량적 매개체로서 우리들에게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휼륭한 배우라고 생각한답니다....좋은 글과 음악 잘 감상하고 갑니다...감사^..^
맞아요,,,,지우씬,,,그역할속에 동화를 넘 잘하시는 것 같아요...다시말해서,,,
그 역할을 위해 자기자신을 잠시 잊을만큼 몰두해서 팬들이 현실과 드라마를 구분못할
정도로 감정이입을 잘 하시는 것 같아요...그래서 늘 지우씨 드라마는 감동의 여운이
늘상 오래도록 남는 것 같아요,,,그녀의 모든 캐릭터속의 주인공 인물들은 살아움직이고 늘상 우리 기억속에서 숨을 쉬면서,,,때론 친구가 되어주고,,,또 때론 사랑스런 연인이 되기도 하죠...정말,,지우씨,,,타고난 연기자 같아요.... 화면속에서 뿐만이 아니라
패션쇼에서도 깊은 내면속에서 뿜어져나오는 표정연기는 그 누구도 따라오지 못할
그녀만의 독창적인 카리스마가 느껴지죠....늘 상대배역과의 어울림 또한 환상 그
자체죠,,,지우씬,,,정말 커다란 나무같아요...모든것을 포용하고 그늘을 만들어주고
잠시 쉬게해주고,,,신선한 공기도 공급해주는....일상생활에 지친 팬들에게 작은
쉼터같은 존재??? 암튼,,,지우씨에대해서 알면 알수록 더욱 깊이 빠져드는 매력속에
가끔은 나자신조차도 깜짝 놀랄때가 많이 있죠...사설이 넘 길었네요...
요셉님 ~~~말씀데로 지우씬,,정말 교량적 매개체로서 우리들에게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휼륭한 배우라고 생각한답니다....좋은 글과 음악 잘 감상하고 갑니다...감사^..^
달맞이꽃
천상 연기자만이 그녀에 길임을 천계에서 또 다시 그녀는
우리에게 확인을 시켜 주었지요 .
그녀에 연기를 보면 여러가지 색깔이 묻어납니다
그래서 남에 인생을 살아가는 배우가 되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참 이상도 하지요 ? 연기는 연기일 뿐인데 우리는 왜~
현실과 혼돈하려 하는지 왜~그녀는 늘 우리를 애정결핍으로
시달리게 하는지 모르겠어요 .
언제나 그녀에 작품이 완성되면 늘 ...긴 소모전이 시작이 되더군요 .
이것도 그녀만에 능력이라 말하면서도 두렵기까지 했어요 ..후후~
정말 그래요 ..그러면서도 그녀에게 깊이 빠져들수 있음은 그녀에 눈이
너무 순수하고 아름답기 때문일겁니다
그녀는 다른 사람한테 없는 아주 특별한 매력이 나로 하여금
이렇게 열광케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
그래서 그녀 곁에서 이렇게 맴도는 건지도 모르겠어요 후후~
요셉.......어제에 이어 오늘도 날씨는 얄밉도록 좋을것 같네~^^
우리에게 확인을 시켜 주었지요 .
그녀에 연기를 보면 여러가지 색깔이 묻어납니다
그래서 남에 인생을 살아가는 배우가 되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참 이상도 하지요 ? 연기는 연기일 뿐인데 우리는 왜~
현실과 혼돈하려 하는지 왜~그녀는 늘 우리를 애정결핍으로
시달리게 하는지 모르겠어요 .
언제나 그녀에 작품이 완성되면 늘 ...긴 소모전이 시작이 되더군요 .
이것도 그녀만에 능력이라 말하면서도 두렵기까지 했어요 ..후후~
정말 그래요 ..그러면서도 그녀에게 깊이 빠져들수 있음은 그녀에 눈이
너무 순수하고 아름답기 때문일겁니다
그녀는 다른 사람한테 없는 아주 특별한 매력이 나로 하여금
이렇게 열광케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
그래서 그녀 곁에서 이렇게 맴도는 건지도 모르겠어요 후후~
요셉.......어제에 이어 오늘도 날씨는 얄밉도록 좋을것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