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 스토리 구성상 살릴순 없었겠지만 전 그래도 송주 혼자

남아 비극을 맞이하는것보단 깔끔하게(?) 가을 동화의 송송 커플처럼

그런 결말이 차라리 낫지 않았을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승에서 못다한 것들 천국에서 즐겁게 뛰놀며 사랑을

나누는 그런 연출은 어땠을까라는.. 천국의 계단의 의미가 더 잘맞지

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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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88 아..아무리...삶이 셤의 연속이라쥐만,, [2] 삐노 2002-05-09 3098
87 팬미팅 가면 저두 아는 척 해 주실거졍? ^^* [3] 문정아 2002-05-22 3098
86 오랜만입니다..^-^ [2] 지우뿌냐 2002-05-28 3098
85 ♡소금별사람들..♡ [13] ※꽃신이※ 2002-06-04 3098
84 [후기1]도산공원 촬영소에서 앨리럽지우 2002-06-08 3098
83 아름다운 당신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2] 흠냐~ 2002-06-11 3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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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제가 여러분을 어디로 모셔다 드릴까요? [4] 토토로 2002-07-15 3098
80 나..미텼나바요.. [12] ※꽃신이※ 2002-07-16 3098
79 최지우 그녀의 실체를 밝힌다 [10] 바다보물 2002-08-05 3098
78 6살짜리의 사랑 [8] 바다보물 2002-08-06 3098
77 잘 다녀오겠씁니당-* [4] 李承勳 2002-08-09 30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