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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오락인쇄물과 고질적인 팬사이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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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지우 |
2002-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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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통,밤인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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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통 |
2002-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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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펌)용준과지우연인사이 인정 <- 정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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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미 |
2002-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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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한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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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 |
2002-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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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음훼훼~~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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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ke (찬희) |
2002-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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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에 글 올리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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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지우 |
2002-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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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너무 맑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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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보물 |
2002-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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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이 겨울이 다갔네요..우~~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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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힛^,.^; |
200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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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게 있는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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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
2002-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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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남은 시간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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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이 |
2002-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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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저한테 돌을 던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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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경이 |
2002-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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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 파워 비디오에 NG장면 동영상입니다..(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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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
2002-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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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뭔가 채워지지 않는 느낌에....
다시 돌려보고 또 보고 그렇게 세번을 보고 잤답니다.
송주와 정서에게 새로운 감정이 생겨지는 것 같아 그들을 즐기며 보게 되면서도..
송주의 사랑에 마음이 아프기도 했답니다.
그리고..그리고 날 울려버린 태화...태화....
현준씨 정말 연기를 넘 잘하시더군요...
아파하는 태화의 목소리와 표정...넘 슬포..
아.....태하의 사랑에 너무 마음이 아파옵니다.
그리곤 예고 첫 부분에서 울먹이던 정서의 목소리가 나에게 더 큰 슬픔을 느끼게 하더군요.
지우씨..연기 너무너무 잘하셨어요..
앞으로 지우씨만이 낼수있는 아픈 사랑의 연기를 볼 수 있을 것 같은 예고편에..
너무너무 기대되고 설레이는 오늘이네요.
오늘밤은 거절할 수 없는 모임이 있었서 고민고민 중이랍니다..
집에서 녹화해 줄 사람도 없고...ㅠㅠ
이를 우짜면 좋노...난 천계를 봐야돼...꼭!! 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