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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3112 2002.09.27 19:05:28
이름 못밝힘2
즐거운 저녁 보내세요

댓글 '8'

꿈꾸는요셉

2002.09.27 19:10:44

이름 못 밝혀도 토토님이 알고 있는 분 맞죠? 너무 예쁜 지우모습... 행복만땅입니다. 아구! 부러버라... 언제나 오려는지... 나에겐 이런 왕솜씨의 날이... 감사해요

김문형

2002.09.27 19:13:13

자꾸 이름 못 밝히시면 지명수배 들러갑니다. 자수하여 광명 찾자! ㅎㅎㅎ 잘 봤어요.

코스

2002.09.27 19:39:38

난 오늘 부터 이름 못 밝힘님이 봄비님이라고 야기하고 다닌레요....봄비님 작품 멋져유~~~~화이팅~~

바다보물

2002.09.27 19:40:35

이름 못밝힘=봄비? ㅋㅋㅋㅋㅋㅋ문형언니 수배령 내리지 않아도 되겠네 ㅋㅋㅋㅋ딱 걸렸어 봄비언니!!!!

온유

2002.09.27 21:14:11

봄비님이라고 대문짝 보다 더 크게 쓰셔도 될것 같아요...이쁜지우 잘 봤습니다. 봄비님 정성에 박수........

운영자 현주

2002.09.28 00:33:19

흐미~~ 요즘 현주가 플래시 배우는거 게으름피우고 있는 사이~~~ 봄비언냐의 막강한 컴실력~~ 흑흑..부러버요 언니..언제 저두 갈켜주세여~~~~~대단대단~~

프리티 지우

2002.09.29 12:59:39

우와~정말 멋있따...난 지금까지 멀 하면 살아왔단 말인가...윽...봄비님 멋진 플래시 감사합니다 ^^

해나

2002.09.29 18:07:23

ㅎㅎㅎ 잘봤어요 봄비(?)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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