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연가를 그리며~

조회 수 3102 2002.08.12 09:19:41
정바다

저녁 무렵 얘전에 만들었던 겨울연가의 사진들을 보노라니
그때의 행복했던 기억들이 새록새록 떠올라
다시한번 겨울연가의 명장면들을 새로 정리해 봅니다
그런데 정말 이상한건..이 두사람을 보고 있으면
왜.추억'이라는 단어가 떠오르는지....님들또한 같은 맘이실지....
그냥 마음이따뜻해 집니다..
연일 쉼없이 내리는 비로 인해 우울해지는..마음들을 챙겨서..
차곡차곡 정리해두고자.. 지난
사진들을 올렸네요...
다소 많은 사진들이라.. 지루할 지도 모르지만..
드라마를 기다릴때의 마음..을 떠올려 보시면 좋을듯합니다..













댓글 '4'

이지연

2002.08.12 09:40:43

바다언니...오늘도 참 부지런하구만....이쁜울 유진이와 준상이 잘보고간다...안뇽

세실

2002.08.12 10:24:05

우리 게시판이 다음카페처럼 넓어졌으면...바다님 잘 봤어요. 화면이 반밖에 안나온게 넘 아쉽네요. 두 분 목소리도 참 좋네요. 터프한 유진이 넘 귀엽네~~

해나

2002.08.12 11:32:04

바다님 넘 잘봤어여~^^ 유진이넘 예뻐영 준상이두~좋은하루!

sunny지우

2002.08.12 18:31:46

늘 바다의 솜씨를 감탄하면서....`제비꽃' 노래를 들으니 더욱 `결연'을 방영하던 시간들이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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