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쳐가는 제가 보입니다

조회 수 3143 2002.03.07 10:39:18
출근하자 마자 제일 먼저 스타지우를 들어옵니다...
  오늘은 무슨얘기들이 올라와 있을까?
우리 가족들이 어제는 어떤일들이 있었을까?
현주가 어제 지우를 만나고 왔다던데 현주가 올린글을 보며 울가족들
기뻐하겠지!!! 하면서 말이예요
하지만 오늘아침 또 우울해지는 저를 발견합니다...
이젠 정말 나도 지쳐가고 있구나 하는생각과 함께요
마자요!!
토미님 말처럼 울홈을 찾아주는 모든이에게 따뜻한 말을 해주고 싶습니다..
지우의 따사로움을......울가족들의 사랑스런 맘을
그들 모두에게 느끼게 해주고 싶구요
근데....정말이죠!
이성으로 안되나봐요........자꾸 감정적이 되버리니까요
제가 모자라서 그런거겠죠
어제 다녀온사람들의 얘기를 들으니
지우도 무척 맘 아파한다는 얘기를 하더군요
그렇겠죠...본인이 아닌 저도 이렇게 맘이 쓰린데
본인은 더하겠죠.......
아무리 상처가 아물어도 흉터는 남는건데......
지우맘에 있는 그상처의 자국은 뭘로 없애야 하죠?
그래서인지 너무도 맑은 미소를 간직하고 있는 그녀를 보면
더 슬퍼집니다
21살적 어린시절부터 그 많은상처들을 견뎌내서 이만큼의 자리에 서있는 그녀만으로도
그녀를 사랑하는 충분한 이유가 돼지 않을까요?
그녀의 눈에서 너무도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는 눈물들이
그 아픔들의 기억일까봐 걱정스럽습니다
제가 그녀와 동성인게 다행입니다..
오늘도 그저 바래봅니다...
그녀가 덜 아프기를.....

댓글 '7'

앨피네(alfine)

2002.03.07 10:55:58

아리님.. 힘내세요.. 글구 힘들어 하는 지우님을 생각하니 미안하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하네요.. 모두들 힘네세요~

현경이

2002.03.07 11:15:40

언니 힘내여~ 빠샤~!!

순수지우

2002.03.07 11:24:55

아린님, 힘내세여!!! 아린님 곁엔 지우언니를 사랑하는 스타지우 가족분들이 있자나여..

Jake (찬희)

2002.03.07 12:11:03

그래요 힘내요~!! 혹시 홍상수 감독님의 '강원도의 힘' 보셨나요? 무관하지만 '힘'이 나와서...ㅋㅋ ^^

sj-sketch

2002.03.07 12:32:06

모두들 힘내세요.. 비온뒤에 땅이 더 굳어진다고들 하쟎아요..때론 아픔도 안고 가는 것이 인생이쟎아요..그냥 있기엔 제 맘도 아파서...

운영2 현주

2002.03.07 12:58:54

나의 정신적 지주 아린님이 이러시면..저는 어찌하옵니까? 호호~ 아린언니..사랑혀..힘내~

하얀사랑

2002.03.07 17:25:10

주영언니 힘내요.... 저 지금 학굔데 언니 글 읽고 그냥 넘어갈수가 없어서 요렇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532 지우언니 너무이뻐요 엑스 2019-07-19 11524
531 최지우 딜리셔스 코리아 푸르름 2019-08-02 11631
530 지우언니 보고싶어용 온누리 2019-08-22 10662
529 지우언니 언제봐도 너무 이ㅃ어ㅛ 젖소 2019-08-27 9196
528 지우언니 작품들 요새 다시보고있어요 2019-08-29 9596
527 막스마라 행사장에서 지우님 [1] 포에버 2019-09-05 16271
526 연기하는 지우언니모습 언제쯤 볼수있을까요 2019-10-21 8842
525 언니 소식 좀 전해주세요 ㅠ [1] 2019-11-12 9100
524 우리 지우언니는 언제 다시 활동하는건가요..ㅠ fan 2019-11-22 7490
523 이제 슬슬 활동하실때 되신거 아닌가요? 김소이 2019-11-28 6855
522 스타지우 운영자분이 바뀌신건가요? [1] 2019-11-29 8909
521 지우언니 내년에도 활동계획 없으신가요? 온니지우언니 2019-12-10 9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