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 스토리 구성상 살릴순 없었겠지만 전 그래도 송주 혼자

남아 비극을 맞이하는것보단 깔끔하게(?) 가을 동화의 송송 커플처럼

그런 결말이 차라리 낫지 않았을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승에서 못다한 것들 천국에서 즐겁게 뛰놀며 사랑을

나누는 그런 연출은 어땠을까라는.. 천국의 계단의 의미가 더 잘맞지

않았을까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40 18일날 송주(권상우)가 부산에 온다네요.^^ [4] ♥지우♥ 2004-01-18 3088
39 투표 plz...^ ^* [7] 아이시떼루지우 2004-03-18 3088
38 모두들 안녕하세요^^ [2] 카라 2004-03-20 3088
37 후속편이 나왔으면 한느 드라마 투표가 있네여.. [2] 지우러버 2004-04-16 3088
36 ☆ 커플파티에 나의 파트너로 같이 동반하고 싶은 여자배우는 ? ☆ [3] 미리내 2004-10-25 3088
35 투표^^ [7] 이경희 2006-07-10 3088
34 마음의 잔 [4] 잠시 객 2006-10-19 3088
33 겨울연가 칼라그림으로 보기~ [9] 순수지우 2002-03-02 3087
32 꿈에라도 지우를 만난다면........ [6] 아린 2002-04-11 3087
31 아 졸려....지그믄 아침 6시40분.. 정유진 2002-04-22 3087
30 再創八大韓劇收視新高 ^0^ hawk 2002-04-27 3087
29 "내가 당신을 사랑하니까"(지우님 눈에 가득고인 눈물땜에.) [2] 정바다(지우사랑) 2002-04-29 30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