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세대 요정’ 김효진(20)이 두번째 영화에서 1억2000만원의 억대 개런티를 챙겨 ‘동급최강’이라는 명성을 얻게 됐다.
지난해 ‘천년호’(이광훈 감독·한맥영화 제작)로 스크린에 데뷔한 김효진은 다음달 첫 촬영에 들어가는 영화 ‘누구나 비밀은 있다’(장현수 감독·태원엔터테인먼트 제작)에서 신인급으로서는 파격적인 출연료를 약속 받았다.
‘누구나~’는 ‘완벽남’ 이병헌이 세 자매와 동시에 사랑을 나누는 섹스코미디. 김효진은 재즈바에서 일하는 자유분방한 셋째딸 ‘미영’ 역을 맡아 최지우 이병헌 등 쟁쟁한 스타들과 매력을 겨룬다. 주인공 가운데 가장 먼저 캐스팅됐을 만큼 ‘적역’이라는 소리를 듣고 있다.최지우 는 학구파 숙맥인 둘째딸 ‘선영’ 역을 연기한다.
‘천년호’에 출연했을 때만 해도 미성년자였던 김효진은 성인식을 치른 후 첫 작품인 이번 영화에서 과감한 노출 연기를 보여준다. 한번 ‘찜’한 남자는 반드시 자기 것으로 만들고 마는 극중 배역에 맞게 이병헌을 상대로 적극적인 베드신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조재원기자 jone@
지난해 ‘천년호’(이광훈 감독·한맥영화 제작)로 스크린에 데뷔한 김효진은 다음달 첫 촬영에 들어가는 영화 ‘누구나 비밀은 있다’(장현수 감독·태원엔터테인먼트 제작)에서 신인급으로서는 파격적인 출연료를 약속 받았다.
‘누구나~’는 ‘완벽남’ 이병헌이 세 자매와 동시에 사랑을 나누는 섹스코미디. 김효진은 재즈바에서 일하는 자유분방한 셋째딸 ‘미영’ 역을 맡아 최지우 이병헌 등 쟁쟁한 스타들과 매력을 겨룬다. 주인공 가운데 가장 먼저 캐스팅됐을 만큼 ‘적역’이라는 소리를 듣고 있다.최지우 는 학구파 숙맥인 둘째딸 ‘선영’ 역을 연기한다.
‘천년호’에 출연했을 때만 해도 미성년자였던 김효진은 성인식을 치른 후 첫 작품인 이번 영화에서 과감한 노출 연기를 보여준다. 한번 ‘찜’한 남자는 반드시 자기 것으로 만들고 마는 극중 배역에 맞게 이병헌을 상대로 적극적인 베드신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조재원기자 jone@
지우언니랑 이병헌씨랑,,여기가 맘에 들어서 올렸어요!지우언니 기사는 아니지만,,,
'누구나 비밀은 있다'대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