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하니~지우......

조회 수 3128 2002.08.07 18:40:21
정바다
.....너무 이뻐서....부러워라...
저.휴가 잘 다녀 왔습니다.그래서
종일 창밖에 쏟아지는 빗줄기 보면서 ..휘~익 불어대는 바람소리 들어가면서.
오랫만에 커피 한잔 마시면서 사진 올립니다
행복한 저녁시간 되세요....

  











  
 












        

                              
                      
              
<<출처=하얀연인들>>




댓글 '6'

이정옥

2002.08.07 18:47:25

바다야 언니 외출하고 좀 아까 집에 왔다 ㅎㅎㅎ휴가 잘 다녀 왔구나 ,,고생은 안 했니? 바다 집에도 오늘 못 가봤네 ㅎㅎㅎㅎㅎ푹 쉬고~~~~~동영상 고마워 ~~~~

박명옥

2002.08.07 19:26:36

역시 바다가 오니깐 바로 영상이 뜨는군아...휴가 잘 다녀오고 홈에서 만나니깐 반갑다 .잘봤어.......

이지연

2002.08.07 19:58:29

바다언니 왔네.... 언니오니까 바로 생동감.... 언니 이비오는날 날궂이는 안했는지....

차차

2002.08.07 21:11:46

바다님.. 잘 다녀오셨죠?^-^ 컴백을 축하~ㅋㅋㅋ

sunny지우

2002.08.07 21:12:01

바다! 휴가는 잘 다녀왔는지? 첫사랑 잘보고 있단다. 카페를 아주 잘 단장해 놓았더구나. 아주 정성스럽게 만든 너의 사랑과 솜씨가 부럽구나. 너의 멋진 작품 고마워...

바다보물

2002.08.08 07:51:31

언냐 비 땜에 휴가 어떻게 보내셨나이까? 주인 없는 집에 내가 가끔은 가서 지켜보고 온거 아세여? 그냥 휙 둘러 보고 왔었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534 여러분, 오늘 밤은(^-^) [1] piroko 2004-02-22 3118
533 오늘 한밤에서요. [4] 러브지우 2004-02-27 3118
532 ★ 지우언니!!! ★ [9] 눈팅족 2004-02-27 3118
531 우씨, 너무 짜증나요..ㅠㅠㅠ [4] sunnyday 2004-03-10 3118
530 [번역] 윤석호감독, 최지우씨 방일 리포트 [7] nalys 2004-03-27 3118
529 최지우 "생큐!병헌 오빠" [8] 운영자 현주 2004-04-02 3118
528 지우씨 따라잡기 3 [8] 혼또니 2004-04-02 3118
527 오늘날의 황색언론의 원흉인 스포츠지 기자들의 자질과 도덕성을 논하며 [10] sunny지우 2004-04-15 3118
526 로우와 지우님의 3번째 시.........^^ [1] LoW 2004-04-21 3118
525 [클릭!현장속으로] 섹시하게…세자매 3색 남자유혹 [4] 헤브너 2004-06-08 3118
524 나무......... happyjlwoo 2004-06-10 3118
523 영원한 나의 유진..지우님의 생일을축하합니다. [1] 박미란 2004-06-11 3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