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oooo -- 하얀사랑이 흘리는 눈물방울이에욤...
어제 저녁 한 5시쯤에 아무생각없이 침대에 누웠었는데, ....
일어나보니 일요일 9시가 넘은거에요...
놀랬어요... ^ ^
어제 밤에 못들어와서 넘 궁금해서리 눈뜨자마자 들어왔는데...
너무 감사해요...
정말 감사해요...
이 말밖에 못드리겠어요...
제가 어떤 근사한 말로 제 맘을 표현한다구 해도 제 이 행복한 맘을 다 표현하진 못할테니까...
너무나 감사해요...
진심으로 ...
소중한 인연 고이고이 간직하고 또 함께할께요...
기쁠땐 함께 웃고, 슬플땐 함께 울고, 그렇게 함께 할께요...
절대루 빈말아니구요... 너무나 감사해요....

일일이 열거하기두 어려울정도로 많아진 우리 식구들...
그 중에 저도 낄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하고 감사하는 일인지...
너무 감사하구요...
제가 받은 이 행복이상으로 여러분께 행복을 주고 즐거움 줄수 있는 그런 하얀사랑이 될께요...
여러분, 모두 사랑해요...
그리구 정말 감사드려요....
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사랑해요...
잊을 수 없는 21번째 생일일거에요...
샬롬...**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