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린님 .....

조회 수 3108 2002.05.08 04:50:50
jwsarang
아린님 어제 바쁠텐데 전화 잘 받아줘서 고마워요. 처음인데도 버벅거리는(긴장되고 워낙 말을 못해서리) 저에게 낯설지 않게 대해줘서 고마워요.  소리내어(컴으로 말고) 지우씨 얘기하니까  기분이 이상하더라구요. 현실적으로는 동떨어지게 생각하고 있었던 모양이에요. 아린님 목소리 너무 예쁘시고 스타지우 예쁘게 이끌어주셔서 캄사....  언젠가 지우씨와 아린님 그리고 다른 식구들 직접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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