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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옷~ 바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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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 |
2001-08-14 |
209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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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명이 땜에 내 몬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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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 |
2001-08-14 |
41864 |
33818 |
내가 컴을키면서 달라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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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지우 유리 |
2001-08-14 |
18554 |
33817 |
진짜 미치겠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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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우 |
2001-08-14 |
38491 |
33816 |
잠시 한눈 판 사이 게시판이 바뀌었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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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
2001-08-14 |
30822 |
33815 |
자..이최결추위회원이 되고자 하는 분들..다시 한번 필독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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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 |
2001-08-14 |
66807 |
33814 |
별것이 다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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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희 |
2001-08-14 |
17935 |
33813 |
쳇방의 지우씨 등장에 이은~~새로운 게시판 등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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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
2001-08-14 |
33263 |
33812 |
보드에서 병헌의 향기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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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돌 |
2001-08-14 |
18429 |
33811 |
" Minchul = SILLZZANGYIM - B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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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 j |
2001-08-14 |
20608 |
33810 |
와~~~ 게시판이 새로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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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삐 |
2001-08-14 |
157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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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 CF에 관한 주절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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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 j |
2001-08-14 |
18402 |
지난 겨울 이 장면을 보면서...무척이나 설레였던 마음을..
기억을 상기해봅니다..실제라고 착각 할 만큼
두 주인공의...표정연기가 일품이였죠...^^;;
이러게 시간을 흘러가고..또 새로운 시간들로 다가오는게...우리네 삶이 잖아요..
숯과 다이아몬드의 원소가 똑같은 탄소라고...
똑같은 하나가 너무 다른 둘로 변한다는 사실....
우리들의 하루,..우리들의 삶도 이와 같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