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불암님과 정여진이라는 어린이가 부른 노래랍니다
노래 검색하다 우연히 제 눈에 딱 걸렸답니다
가사가 참 좋아요
그죠?
이노래 처음 들었을땐 학생이였던 거 같은데 지금은 두아이의 엄마!!!!
그래서 그런가요 더 마음에 와 닿네요
우리 아이들이 이뿌고 건강하게 자라 줬으면 좋겠어요
일등만이 최고라고 생각하지 않고 공부만을 위해 살아가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구냥 하고 싶은거 하면서 즐겁게 살았으면 좋겠는데....
뜻대로 되지 않는다죠 자식 농사는....
치열하게 살아야 하는 우리 아이들이 조금 안스럽네요
무거운 학원가방에 산더미 같은 해야할 숙제들.....
알고 지내는 어떤분이 캐나다로 교육 이민을 갔답니다
아이들 때문이라는군요
노래에서 처럼만 가르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노래 검색하다 우연히 제 눈에 딱 걸렸답니다
가사가 참 좋아요
그죠?
이노래 처음 들었을땐 학생이였던 거 같은데 지금은 두아이의 엄마!!!!
그래서 그런가요 더 마음에 와 닿네요
우리 아이들이 이뿌고 건강하게 자라 줬으면 좋겠어요
일등만이 최고라고 생각하지 않고 공부만을 위해 살아가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구냥 하고 싶은거 하면서 즐겁게 살았으면 좋겠는데....
뜻대로 되지 않는다죠 자식 농사는....
치열하게 살아야 하는 우리 아이들이 조금 안스럽네요
무거운 학원가방에 산더미 같은 해야할 숙제들.....
알고 지내는 어떤분이 캐나다로 교육 이민을 갔답니다
아이들 때문이라는군요
노래에서 처럼만 가르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