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흐흐흐흐흐~
그 많은 수식어들에도 아쉬워서 이젠 사장님까지..
우리 지우언닌 정말.... 쵝오!예요~
참 어려운 결정이였을테고,
참 힘든 일일테고,
참 외로운 길일테지만..
어떤일에도 최선을 다할줄 알고,
어떤 상황에도 현명하게 대처할줄 아는 지우언니니까..
그리고 지우언니가 내린 결정이라면 언제든 믿고 응원해줄 지우별식구들이 있으니까..
그닥!걱정은 안되네요~ㅎㅎ
한동안 미칠듯이 바빴는데..
한숨 돌리려니까 지독한 몸살감기에 못살겠어요~ 흐흐흐흐~
이참에 사표내고.. 지우언니네 회사에 면접이나 한번 볼까요~?^^
이젠 꽃피는 봄이네요~
아니... 꽃 떨어지는 늦은 봄인가요?ㅎㅎ
봄인사가 조금 늦긴했지만..............
모두들 가슴속에 따뜻한 봄기운과 향긋한 꽃한송이 쯤은 품으며 살아가고 계시길 빌어요~
감기 조심하시구요~~~~~~~~~~~♡
꽃신이님 글에서 에너지를 받고 갑니다^^
얼른 감기 버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