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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편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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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그린 |
2002-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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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그냥 눈팅만 하고 가려다 도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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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맨 |
2002-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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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했던 하루의 마무리를 기분좋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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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 |
2002-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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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두좋구 상쾌한 퇴근길에 화가 나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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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 |
2002-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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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씨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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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틸다 |
2002-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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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좀 이상해여. 지우님 한테 바져서 헤어 나오지 못해여.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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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4 |
2002-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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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주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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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경이~ |
2002-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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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다 잊어버리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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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ehee |
2002-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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뭍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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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벡 |
2002-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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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는지우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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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꾸★ |
2002-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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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분께 이거(?)보내드리고 저 이제 갈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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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지우 |
2002-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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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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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 |
2002-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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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 년말 시상식상을 받을 때 모습과 똑같아 보이는게 그때의 모습인가봐요.
지우씨에게 가장 빛이 날때 라고 전..기억합니다.
하얀색에는 어느색이든 칠할수있잖아요...
전...그녀의 미소에서 여러색을 느낄수가 있었답니다.
진정한 연기자의 표정을 가진 그녀...다음 작품에선 어떤 칼라를 보여줄까요..요셉님 이쁜 작품 잘보고갑니다.
연휴를 즐겁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