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드라마 자체를 즐기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이번에 겨울연가를 보면서 겨울연가를 사랑하게 되었고, 지우님과 용준님을 사랑하게 된 사람입니다.
그래서 kbs에도 회원가입을 하고, 싸이더스까지 회원가입을 하게 되었지요
전 서른이 넘은 아이 둘 가진 아줌마입니다.
아줌마가 되어가지고, 드라마를 즐기면 되지 라는 생각을 갖고 있었지요
하지만, 이번에 그 생각을 확실히 바꾸게 되었지요.
이것이 다 지우님과 용준님때문이지요
제가 이렇게 이곳에 글을 남기게 된것은 겨울연가 홈폐이지 때문입니다
kbs측에서 게시판을 폐쇄시킨다고 하네요
글은 읽을수 있지만, 이젠 그곳에 글을 남길수 없는것이지요
저 뿐만 아니라, 저희 결연가 가족들 모두가 안타까워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님들 와서 위로해 주세요
우리 님들 힘내시라고
눈팅만 하는 사람이었는데... 오늘 어찌 이런 용기가 났는지...
이해해 주세요
늘 지우님과 함께 행복하시길 빕니다.
하지만, 이번에 겨울연가를 보면서 겨울연가를 사랑하게 되었고, 지우님과 용준님을 사랑하게 된 사람입니다.
그래서 kbs에도 회원가입을 하고, 싸이더스까지 회원가입을 하게 되었지요
전 서른이 넘은 아이 둘 가진 아줌마입니다.
아줌마가 되어가지고, 드라마를 즐기면 되지 라는 생각을 갖고 있었지요
하지만, 이번에 그 생각을 확실히 바꾸게 되었지요.
이것이 다 지우님과 용준님때문이지요
제가 이렇게 이곳에 글을 남기게 된것은 겨울연가 홈폐이지 때문입니다
kbs측에서 게시판을 폐쇄시킨다고 하네요
글은 읽을수 있지만, 이젠 그곳에 글을 남길수 없는것이지요
저 뿐만 아니라, 저희 결연가 가족들 모두가 안타까워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님들 와서 위로해 주세요
우리 님들 힘내시라고
눈팅만 하는 사람이었는데... 오늘 어찌 이런 용기가 났는지...
이해해 주세요
늘 지우님과 함께 행복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