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푸린 인상도 귀엽고...
흘기는 눈도 앙증맞고...
웃을 땐 더할 나위 없이 사랑스럽고...
누가 뭐래도... 내가 좋아하는 모습만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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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의 가사가 많은 생각을 갖게 하네요
이 빠진 동그라미는 결코 동그라미일 수 없기에
그 짝을 찾기위해 애쓰는 모습이 눈에 드라마처럼 펼쳐집니다.
왜 세상은 단순하지 않아
모두를 힘들게 하고 아프게 하는지...
온전한 제 짝을 찾는 날까지는 어쩔 수 없는 아픔이겠죠...
애쓰고 수고하는 만큼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우리 모두를 위해... 화이팅을 외쳐봅니다.
********이 빠진 동그라미....송골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