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오늘 또 왔답니다.
여기계시는 너무 좋으신 분들로 인해 자꾸 오고싶은 마음이 드네요.
지우씨의 얼굴을 가만히 들여다 보면 참 착하신분같죠.
그래서 그런지 여기 계시는 모든분들도 참 착하신분 같아 나도 친구 하고싶어 오늘또 몇자 적어봅니다.
솔직히 지금은 여기계시는 분들만큼 지우씨를 사랑하지 않지만 님들로 인해 지우씨를 사랑하게 될것같은 예감이 드네요.
저도 관심가는 연예인 게시판을 둘러보았지만 여기계시는 분들 만큼 마음이 편한 곳은 없었던것 같습니다.
여자분들이 많이 계신것같고 그리고 아줌마들도 계신것같아......
저도 아줌마 거든요.
분당에서 아이둘을 키우고 있는 아줌마입니다.
여기분당에 이사온지 이제 1년이 조금 넘었습니다.
그러기에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하고 싶은 상대도 없는 조금은 낯설고 물설은 생활을 하고 있답니다.
여기 계시는 모든분들이 사랑하는 지우씨에게 이제는 관심을 가져 볼까하구요.
님들의 글을 읽고 있으면 내가 모르고 있는 지우씨에 대해 조금씩 알게 되는것같네요.
저 가끔씩 놀러와도 괜찮겠죠?
저도이제는 지우씨를 다른 눈으로 볼수있을것 같은데요.......
그럼 오늘 하루도 즐거운 날 되시구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여기계시는 너무 좋으신 분들로 인해 자꾸 오고싶은 마음이 드네요.
지우씨의 얼굴을 가만히 들여다 보면 참 착하신분같죠.
그래서 그런지 여기 계시는 모든분들도 참 착하신분 같아 나도 친구 하고싶어 오늘또 몇자 적어봅니다.
솔직히 지금은 여기계시는 분들만큼 지우씨를 사랑하지 않지만 님들로 인해 지우씨를 사랑하게 될것같은 예감이 드네요.
저도 관심가는 연예인 게시판을 둘러보았지만 여기계시는 분들 만큼 마음이 편한 곳은 없었던것 같습니다.
여자분들이 많이 계신것같고 그리고 아줌마들도 계신것같아......
저도 아줌마 거든요.
분당에서 아이둘을 키우고 있는 아줌마입니다.
여기분당에 이사온지 이제 1년이 조금 넘었습니다.
그러기에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하고 싶은 상대도 없는 조금은 낯설고 물설은 생활을 하고 있답니다.
여기 계시는 모든분들이 사랑하는 지우씨에게 이제는 관심을 가져 볼까하구요.
님들의 글을 읽고 있으면 내가 모르고 있는 지우씨에 대해 조금씩 알게 되는것같네요.
저 가끔씩 놀러와도 괜찮겠죠?
저도이제는 지우씨를 다른 눈으로 볼수있을것 같은데요.......
그럼 오늘 하루도 즐거운 날 되시구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