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로


        
                

                











        





맞나요?????
푸하하하
        




댓글 '10'

페드라

2002.08.11 08:19:40

님의 다양한 작품들 잘 보고 있어요. 아마도 토토로님은 야행성인 저와 비슷한가 봐요. 저도 식구들이 모두 잠든 깊은 밤이면 오히려 힘이 나고 정신이 맑아지거든요. 오늘 휴일, 잘 지내세요.

프리티 지우

2002.08.11 08:46:59

토토로님..잼있네요 ^^ 즐거운 일요일 되세요 ^^&

바다보물

2002.08.11 09:34:07

토토로언냐 ㅋㅋㅋㅋ 재미있네 잘봤어요 부산에 비가 많이 오나요? 휴일 잘 보내여~~~

온유

2002.08.11 09:54:17

언니 나 내일은 시간 있는데...잘 보구 가요

세실

2002.08.11 10:32:02

나는..나는 니가 무섭데이~~ㅍㅎㅎㅎㅎ 어케했으면 남자애가 여자애가 무섭냐? 토토로 너 이렇게 열심히 공부하다 신랑한테 "나는 니가 무섭데이~~" 소리 들을까 겁난데이~~

이지연

2002.08.11 10:40:05

토토로언니 정말 공부 열심히 했구나~~아이고 부럽다...언니 난 언제쯤이면 공부를 할까나?

코스모스

2002.08.11 11:39:34

토토르야~~내도~니가 무섭데이~~ㅍㅎㅎㅎㅎ 오늘 아침도 토토르가 반겨주네..내는 니가 너무 이쁘데이~~~~~토토르야~너무 재미있다 아이가~~~

봄비

2002.08.11 12:06:12

무섭하고 말할수 있느것은 반대죠...ㅎㅎㅎ

sunny지우

2002.08.11 15:29:17

목소리가 매력덩어리인 여자! 토토로... 언니도 너를 좋아하는데...항상 발전적인 너의 모습에 흐믓한 언니단다.

해나

2002.08.11 23:36:00

ㅎㅎㅎ 토토로님의 작품들 잘보구있어염~^^ 편안한 밤 되세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532 겨울인가보네요.. [5] ※꽃신이※ 2002-10-05 3100
531 힙합음악에 맞추어... 토토로 2002-10-07 3100
530 지우는 강하다. [8] 지우팬중에 한명 2002-10-08 3100
529 오랫만입니다. [6] 여니 2002-10-08 3100
528 아, 보구싶다 홍훈 2002-10-25 3100
527 ^-^ NG (Marquee) [10] ^-^ 2002-10-26 3100
526 이제는 더 이상 헤매지 말자/바이런(펌) [7] 바다보물 2002-11-06 3100
525 한밤에서 지우님 닮았다던 그레이스켈리 [7] 온리 지우 2002-11-08 3100
524 <피아노치는 대통령> `오해는 이제 그만` [4] 채경 2002-11-11 3100
523 기분 죠은일.ㅋㅋ [4] ★벼리★ 2002-11-13 3100
522 사랑하는 그들을 기억하며....12회중 1 현주 2002-11-13 3100
521 지우-그녀의 대만 방문 기념으로 .....(슬라이드) [6] sunny지우 2002-11-15 3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