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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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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뿌냐 |
2002-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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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무리...삶이 셤의 연속이라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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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노 |
2002-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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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시험이 끝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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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사랑♡ |
2002-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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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이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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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anne* |
2002-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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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어요,왔어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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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수현 |
2002-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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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는 끈임없이 내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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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진 |
2002-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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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사랑 3월 31일 휴일저녁 인사드립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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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사랑 |
2002-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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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거 자신 잇는 사람만..문을 40초동안 처다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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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진 |
2002-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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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풀이 랍니다.. -_-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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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버의꿈 |
2001-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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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ㅑㄴ ㅑㄴ ㅑ 가입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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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남편 |
2001-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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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지금 지우 만나고 왔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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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 |
2001-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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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낼 놀러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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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 |
2001-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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볕은 따갑지만 가끔씩 불어주는 시원한 바람이 벌써 가을임을 말 해주네요
그 뜨겁던 여름날의 힘겨웠던 모습들은 다 어디로 사라지고 바람한점에
어김없이 찾아주는 계절을 반기고 고마워 하고 있습니다
코스....창밖에서 삐집고 들어오는 햇살이 지우씨 만큼이나 눈이 부셔..후후~
그냥 집에서 딩굴기엔 너무 좋은 날인것 같아 ....장터라도 함 둘러볼 작정입니다
아님 그동안 소원했던 분들하고 안부나 묻던가 ..^^
추석 밑이라 많이 바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