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봄 분위기가 물씬 나네요.
며칠 전 '말죽거리 잔혹사'를 보았어요.
여운이 많이 남는 영화이더군요.
'첨밀밀'이라구 중국영화가 생각나기도 했습니다.
천계 커플이 '첨밀밀'의 배역들을 맡아두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
지우씨두 여운이 깊이 남는 배역이 어울리는 거 같아요.
이번 영화는 코믹물이죠? 다음 번엔 '냉정과 열정 사이' 나 '첨밀밀' 같은
영화를 해 보시는 것두 좋을 듯.
그럼 산뜻하고 즐거운 봄날들이 되시길 바라면서.. 이만 줄입니다.
그럼 langsa님두 오늘하루 즐거운 하루되시구//☆
글 감사합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