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을 그리워하며..12탄

조회 수 3113 2002.07.18 01:02:32
천년의후에

"이젠 안보낼거에요, 어디에도 누구한테도 안보낼거예요.."
그 동안 힘들게 감춰왔던 서로에 대한 사랑을
결국 어렵게 확인하고야 마는 민형과 유진, 그들의 사랑은 차라리 운명이였다!!
이장면은 11탄장면 바로 이어지는 장면이네요..이장면또한 넘길수가없어서.ㅠ_ㅠ
상혁에게는 미안하지만 유진이 모두에게 과감하게 말한 선택 좋았음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3736 유진이의 겨울연가 [9] 녹차향님 [2] 소리샘 2003-05-24 3100
33735 지우 - 그녀를 사랑한 어린왕자의 꿈 [9] sunny지우 2003-05-09 3100
33734 요즘 새벽기도회에 다니는 마르시안.. [4] 마르시안 2003-04-10 3100
33733 삐리리리리~ 쏙쏙 쏘~옥~ ^^ [6] 그린 2003-04-05 3100
33732 길....[조관우] [2] 자유의여신 2003-03-11 3100
33731 지우님을 만나고 왔어요.....^^ [13] 운영자 현주 2002-12-07 3100
33730 지우-그녀의 대만 방문 기념으로 .....(슬라이드) [6] sunny지우 2002-11-15 3100
33729 그냥그냥...이야기.. [8] 운영자 현주 2002-10-25 3100
33728 사랑이란... [2] 토토로 2002-10-06 3100
33727 연예가중계에서 지우씨 ^^ [2] 그냥 팬 2002-10-06 3100
33726 가을안에서 우리는 [7] 바다보물 2002-09-18 3100
33725 지우에게 4 [4] 무지개 2002-09-14 3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