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페에 들어온지 오랜된것같네요...
없는사이 무슨놈의 말들이 이렇게 많은지......
저는 지금 부안이란 작은 마을에서 말죽거리 잔혹사 열심히 촐영하고 있어요....그리고 드라마도 하긴하는데 최지우씨와 하는게 맞는기사입니다
천국의계단이라는 드라마고요 말죽거리 촬영이 끝난는데로 바로 촬영에 들어갑니다..영화보다 빨리 여러분을 만날수있을겁니다...
생각만해도 기쁘네요....
좋은영화 잘 만들고있으니까 많은기대바랍니다...천상우상 빠샤 !!
그럼 상운 다시 촬ㅇ영에 들어갑니다 바이바이!!
2003/09/15 21:27
**********************************
출처: 천상우상
그곳에서 무슨말들이 오고 갔는지 모르지만 분명 팬들이 올린글을 읽고 한 말같은데.....
신세대 권상우님의 개성이 느껴지는것 같네요.
제가 전혀 관심을 가지지 않았던 권상우님이라 지우님과의 연기조화가 어떨까 오히려 더 흥미롭고 기대 됩니다. 천국의 계단, 두분에게 행운의 드라마가 되길 기원합니다. 열심히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