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국화님~
좋아하실지 모르지만..
As one의 "사랑+"란 곡이예여~
경쾌한 곡이예요..
저는.. 이곡 들으면.. 기분이 좀..up되더라구여~
저희집두.. 얼마전에..
아랫집 방 천정이 비에 젖었다고 해서..
제 방의 가구를 다 들어냈었어요..
며칠간.. 가구 없이.. 맨바닥에서.. 이사온 것처럼..
아주 어수선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근데.. 싹 고쳐져서..
아랫집에 더이상.. 빗물이 새지 않는다고 하니깐..
며칠간.. 짜증 나던거.. 잊기로 했죠.. 뭐~
게다가 아주머니께서 노오란 참외도.. 한아름 사다 주셨구여~ㅎㅎ
(아삭아삭, 달콤한 참외의.. 위력때문이었나? ㅎㅎ)
들국화님 댁..얼렁.. 수리가 잘 됐음 좋겠당..
수리하시는 분들도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