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어제 글 남겼던 정아랍니다.
지금 공강시간이라 지우언니 홈피에 잠시 들렀어여.....
이제 여기도 용준님 홈피만큼 자주 오고 싶어지네요... (저, 용준님 왕팬 ^^)
참, 지우님 팬미팅 할 때, 저도 가고 싶은데.....
아는 분이 없어서 많이 망설이고 있어요.....
혹시 가게 되면 인사 드릴테니 반갑게 맞아주세영~ ^^;;
참, 어제 저희 캠퍼스 나래제에 유리상자 두 분이 초대손님으로 오셨거든요.
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핸드폰을 높이 들어(액정화면 야광빛) 노래에 호응했답니다..
순애보, 신부에게, 사랑해도 될까요 등 총 5곡을 부르셨어요...
라이브로 직접 듣게 되어 영광이였구여, 기분 정말 좋았답니당~
그 중 한 곡을 여기에 띄울께요. 정말 감미로운 목소리... ^^
글엄 여러분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여....지우님두영~
지금 공강시간이라 지우언니 홈피에 잠시 들렀어여.....
이제 여기도 용준님 홈피만큼 자주 오고 싶어지네요... (저, 용준님 왕팬 ^^)
참, 지우님 팬미팅 할 때, 저도 가고 싶은데.....
아는 분이 없어서 많이 망설이고 있어요.....
혹시 가게 되면 인사 드릴테니 반갑게 맞아주세영~ ^^;;
참, 어제 저희 캠퍼스 나래제에 유리상자 두 분이 초대손님으로 오셨거든요.
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핸드폰을 높이 들어(액정화면 야광빛) 노래에 호응했답니다..
순애보, 신부에게, 사랑해도 될까요 등 총 5곡을 부르셨어요...
라이브로 직접 듣게 되어 영광이였구여, 기분 정말 좋았답니당~
그 중 한 곡을 여기에 띄울께요. 정말 감미로운 목소리... ^^
글엄 여러분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여....지우님두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