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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맞이꽃 언니를 드디어 공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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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보물 |
2003-0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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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ld anyone please translate #13556 & #13563 for us foreign fa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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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ula Li |
2003-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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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빛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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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 |
2003-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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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첫 날.. 또 하나의 퍼즐을 채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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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요셉 |
2003-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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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하다고 해야하나..뭐라고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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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눈팅만 하던사람 |
2003-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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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5.14. PM10;42 초지일관이 짜자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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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지일관 |
2003-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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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는 사람의 마음을 가난하게 만들지는 않습니다. [다시보고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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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
2003-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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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게.. 바쁘게.... 헥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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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이 |
2003-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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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데이]최지우, 파로마가구와 6개월 2억 C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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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 |
2003-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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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캡쳐<뮤비- 별을 사랑한 어린 왕자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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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요셉 |
2003-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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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님...항상 눈팅만 하던 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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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그림자 |
2003-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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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요...되게 간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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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 |
2003-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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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아픈건 아니지요?
음....밝게 웃는 그녀를 보고 있노라면 무릉도원도 필요 없고
그녀가 천국인것 같습니다
맘 같아선 지우님만 쳐다 보며 살고 싶어요 ..히히~
믿거나 말고나 지만 진짜루.....^0^
보기만 해도 행복에 바이러스가 마구 마구 전염되어 오는것 같아요 ..그쵸?
수 없이 쏟아낸 말들이지만 저는 참 지우님이 곱습니다
말했듯이 뛰어난 미모는 아니지만 무언지 정확히 알수 없는
그 어떤 매력들이 우리들을 눈과 마음으로 충만하게 하며 나를 잡습니다
말 한마디...표정 하나 하나가 그리도 애틋할수 없어요 ..후후~
코스...지우님과 함께 하는 시간은 설레고 들뜨고 참 행복합니다
비록 사진속에서 그녀를 가까이 하고 있지만........후후~
아~~~벌써 이 한해도 중반으로 다가 왔군요 ..
올 해는 어떻게 지나 갔는지 기억이 희미해요 .
그냥 후딱......이말이 딱인것 같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