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초4학년을 둔 아줌마 직장인인데, 마음은 항상 청춘이랍니다.
1년에 한두번은 꼬옥 드라마에 미쳐서 몇달을 고생하지요(마음 고생?)
이번에도 천국의 계단을 보고 자나 깨나 그생각인데, 돌이켜 생각해보니,
제가 다 맘 고생한 드라마는 모두 최지우씨가 나오는 드라마더군요.
꼬집을 곳 하나 없이 너무 착하고 순수하고 예쁜 지우씨 겉 모습 뿐 아니라 마음도 정말 그럴거 같네요.
한가지 안타까운건 늘 상대 남자 배우가 너무 떠서(?) 지우씨 매력이 가리워지는게 정말 아쉽습니다.
지우씨가 잘 받쳐주니 상대도 빛난다는 걸 사람들이 조금은 알아 줬으면 좋겠는데..
여러분도 같은 생각이지요?
다른 홈페이지와는 달리 여기 모인 분들도 모두 맘이 순수하시고 예쁘신것 같아 마음이 흐뭇 합니다.
더불어 운영자분도 지우씨 소식 발 빠르게 가득 가득 올려 주시니, 풍성하고요.
지우씨 너무 연기 잘하지 않나요?
그리고 무엇보다 정말 열심히 하는게 눈에 보이잖아요.
그치요?
1년에 한두번은 꼬옥 드라마에 미쳐서 몇달을 고생하지요(마음 고생?)
이번에도 천국의 계단을 보고 자나 깨나 그생각인데, 돌이켜 생각해보니,
제가 다 맘 고생한 드라마는 모두 최지우씨가 나오는 드라마더군요.
꼬집을 곳 하나 없이 너무 착하고 순수하고 예쁜 지우씨 겉 모습 뿐 아니라 마음도 정말 그럴거 같네요.
한가지 안타까운건 늘 상대 남자 배우가 너무 떠서(?) 지우씨 매력이 가리워지는게 정말 아쉽습니다.
지우씨가 잘 받쳐주니 상대도 빛난다는 걸 사람들이 조금은 알아 줬으면 좋겠는데..
여러분도 같은 생각이지요?
다른 홈페이지와는 달리 여기 모인 분들도 모두 맘이 순수하시고 예쁘신것 같아 마음이 흐뭇 합니다.
더불어 운영자분도 지우씨 소식 발 빠르게 가득 가득 올려 주시니, 풍성하고요.
지우씨 너무 연기 잘하지 않나요?
그리고 무엇보다 정말 열심히 하는게 눈에 보이잖아요.
그치요?
가족이 되신 걸 환영합니다...
지우씨의 많은 작품을 즐기면서 함께 사랑하는 시간 많이 갖도록해요..
반갑구요...즐거운 명절 연휴 잘 보내시구..
행복하세요.~.^